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에오스’가 공개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지난주 기자간담회를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MMORPG’라는 주제로 주요 특징과 서비스 일정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PC와 콘솔에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가 PS3 타이틀로 정식 발매됩니다. 이번 작품에는 ‘닌자 가이덴’의 여성 캐릭터 ‘모미지’가 등장하고, 관련 스테이즈도 추가되어 눈길을 끕니다. 특히, 새로운 캐릭터들이 다수 추가되며 기대감을 더 해줍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3’의 시리즈 최초 PC판 출시 소식도 있습니다

MMORPG ‘에오스’는 지난 2011년 5월 한게임 EX에서 처음 공개됐다. 2주에 걸쳐 진행된 테스트는 10대부터 50대까지 2만 2천여 명의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즐겼다. 첫 테스트 이후 약 270일 동안 에오스 개발진이 사력을 다해 완전체로 다듬은 ‘에오스’. 과연 어떻게 달라졌고, 무엇이 생겨났는지 개발사 엔비어스 김준성 대표와 안진용 기획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NHN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에오스'가 5일부터 8일까지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한다. MMORPG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에오스'는 방대한 콘텐츠와 선택적 캐릭터 육성이 특징인 웰메이드 게임이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에오스’가 하반기 시장 공략의 선봉장을 맡았다. NHN엔터테인먼트는 3일,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에오스’의 공개 서비스 일정을 발표하고, 공개 서비스 버전의 특징을 공개했다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 예정인 MMORPG 기대작 '에오스'가 28일, 신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픈 임박을 알렸다. 넥슨과 엔씨소프트 출신의 개발진이 주축인 엔비어스는 2009년 9월 '에오스' 개발을 시작, 약 4년의 개발 과정 끝에 본격적으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NHN 한게임은 엔비어스가 개발 중인 MMORPG '에오스'의 첫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오스'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2주간 테스트를 진행했다

NHN한게임은 엔비어스가 개발 중인 MMORPG '에오스'의 첫 비공개테스트를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테스터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5월 퍼블리싱 계약 발표로 외부에 처음 알려진 '에오스'는 지난 21일에 진행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중성과 힐러없는 독특한 클래스 구성, 그리고 방대한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잃어버린 당신의 MMORPG를 위해" 한게임이 신작 '에오스'의 정체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신생 개발사 엔비어스의 처녀작으로 'MMO'라는 단어의 의미를 한번 더 되짚고, 이를 다시 재해석해 진정한 MMORPG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에픽게임스는 게임개발사 엔비어스와 두 종류의 언리얼 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비어스는 다수의 모바일용 언리얼 엔진 3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됐으며, MMORPG ‘에오스(EOS, Echo of Soul)’ 개발을 위한 PC용 언리얼 엔진 라이선스도 확보했다

`N.O.A` 로 알려졌던 엔비어스의 첫 프로젝트 타이틀 `에오스 온라인` 이 `한게임 EX 2011` 을 통해 공개되었다. `에오스 온라인` 은 최상의 타격감과 진일보한 NPC 반응성, 특유의 시스템인 큐브시스템과 소울시스템 등 다채로운 월드 콘텐츠를 갖춘 MMORPG로, PC뿐만이 아닌 모바일에서도 연계하여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