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탱크’에 이은 차기작인 비행 전투 액션 MMO 게임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음향 녹음 과정을 담은 최신 영상을 공개했다.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1930년대부터 1950년대 초까지 사용된 대표적인 전투기가 등장한다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1일 ‘월드 오브 탱크’에 이은 차기작이자 비행 전투 액션 MMO 게임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신규 튜토리얼 영상을 공개했다

워게이밍은 26일 ‘월드 오브 탱크’에 이은 차기작 비행 전투 액션 MMO 게임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0.5.3버전에 영국의 항공기 라인이 추가된다고 밝혔다. 이번 버전에서는 Spitfire, Blenheim F, Skua, Javelin과 같은 명성 높은 영국 전투기들이 포진된 신규 영국 연구 계통도가 적용된다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탱크’에 이은 차기작이자 비행 전투 액션 MMO 게임 '월드 오브 워플레인'이 11월 12일 독립국가연합 지역에 공식 런칭하고, 13일에는 북미-유럽 지역 출시 일정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는 추후 실시될 예정이다

37살의 빅터 키슬리 대표는 16개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 '워게이밍'의 대표다. 게임업계는 반짝스타가 많기로 유명한 곳이지만 워게이밍은 '반짝'이라는 표현과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면이 있다. 혹자들은 '월드 오브 탱크'가 전 세계적인 성공을 얻으면서 단번에 성장한 예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월드 오브 탱크'의 성공에는 15년이라는 견고한 밑바탕이 있었다

‘월드 오브 탱크’의 개발사 워게이밍의 신작 ‘월드 오브 워플레인’이 9월 러시아, 북미, 유럽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제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비행 전투 MMORPG다. 당시 실존했던 미국, 독일, 러시아, 일본제 100개 이상의 전투기를 게임상에 구현했다

1일, 벨로루시 민스크에서 '월드 오브 탱크'를 제작, 서비스하고 있는 워게이밍의 15주년 기념 파티가 준비 중이다. 해당 파티는 민스크에 설립된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며, 현지시각으로 2일 오후 5시에 전세계 매체와 워게이밍 직원 가족들을 비롯한 약 3,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자사의 비행 전투 액션 MMO 기대작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2차 튜토리얼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각 전투기 클래스별 구체적인 특성과 전투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워게이밍은 자사의 비행 전투 액션 MMO 기대작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1차 튜토리얼 동영상을 공개했다. 앞으로 발표될 새로운 동영상들에서는 조금 더 난이도 있는 전투 전략 및 게임을 위한 주요 내용들이 다뤄지게 될 예정이다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자사의 비행 전투 액션 MMO 기대작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북미에서는 금일, 유럽에서는 7월 4일 시작되며 국내 서비스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