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 프로토콜

  • 이용등급
  • 등급없음
  • 출시년도
  • PC, PS5, PS4, XSX/S, XBO | 2022년 12월 2일

총 2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출시를 앞두고 스팀 전 세계 최고 판매 13위를 기록하며 가을 세일로 순위권에 진입한 여러 게임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지스타 2022에서 게임을 시연하며 체험해 본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았다.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개발자 글렌 스코필드가 디렉터를 맡아 원작을 넘어서는 잔혹함과 공포를 예고하고 있다. 잔인한 연출 부분으로 인해 일본에서 등급 판정을 받지 못해 발매가 취소된 바 있다
    2022.11.29 16:06
  • 칼리스토 프로토콜 개발사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글렌 스코필드 대표가 최근 불거진 데스신 과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글렌 대표는 24일, 본인 트위터를 통해 "시즌패스를 위해 본편에서 제외한 데스신은 없다"며, "시즌패스에 대한 개발도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된 시즌패스 세부 콘텐츠 정보에서 시작됐다
    2022.11.24 15:13
  • 이번 지스타는 어쩐지 놀이공원에 놀러온 느낌이 들었다. 여러 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그 줄 옆에 대기 예상 시간이 몇 분인지 적혀있고, 또 그걸 알면서도 체험을 위해 이어서 줄을 서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흡사 완벽하게 꾸며진 테마파크와 그곳을 찾은 관람객을 보는 것만 같았다. 사실 과거에도 지스타는 많은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였다. 심지어는 올해보다 더 많은 시연작이 출품된 경우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지스타의 공기가 사뭇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번 주요 출품작 대다수가 콘솔게임이었기 때문이다
    2022.11.20 10:00
  • 지스타 기간이 진행되면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입소문이 거세게 퍼지고 있다. 단순히 재밌다거나 무섭다는 이야기를 넘어서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이 감탄을 자아냈다거나, 시작부터 분위기로 압도한다는 내용까지, 크래프톤 부스에 방문한 사람들의 심도있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트위치 전문 스트리머 ‘침착맨’이 직접 크래프톤의 부스에 올라서 풀어낸 평가였다. 말 그대로 정제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감상을 무대 위에서 사람들에게 밝힌 것이다. 게임메카가 그 생생했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2022.11.19 14:08
  •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매우 뜨겁지만, 아직까지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본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평균적으로 2시간이 넘는 대기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크래프톤이 여러 이유로 게임을 체험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바로 공략의 달인이자 호러게임 전문 유튜버 ‘푸린’과 함께하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파헤치기 행사가 그것이다. 크래프톤 지스타 부스 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푸린이 직접 무대에 올라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플레이해 본 소감과 경험, 팁 등을 전수해주는 시간이 진행됐다. 그 현장을 게임메카가 사진으로 담아봤다.
    2022.11.18 16:06
  • 크래프톤은 이번 지스타에서 가장 핫한 부스 중 하나다. 이는 당연히 국내 게임업체에서 만드는 콘솔게임 역사상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덕분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번 시트가 오픈하자마자 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현장을 찾았을 정도다. 물론, 이번 크래프톤의 부스에는 굳이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아니더라도 미출시 신작인 디펜스더비를 비롯해 즐길 것들이 굉장히 많았다. 지스타 2022 크래프톤 부스에 게임메카가 찾아가 봤다
    2022.11.17 12:32
  • 크래프톤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참가한다. 크래프톤은 벡스코 제1전시장 B2C관에서 다양한 게임 IP를 체험존과 무대를 통해 선보인다. 크래프톤의 대표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아이덴티티를 가진 독립 스튜디오들의 게임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크래프톤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다채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2022.11.08 19:09
  •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이하 SDS)가 7일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 한국어 패키지 버전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어 패키지 버전의 사전 예약은 PS4와 PS5 버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은 쿠팡과 겜우리를 포함한 지정 판매처에서 가능하며, PS4 버전은 6만 4,800원, PS5 버전은 7만 7,800원이다
    2022.11.07 14:00
  • 크래프톤 야심작인 칼리스토 프로토콜 일본 발매가 무산됐다. 일본 심의 단체로부터 연령 등급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크래프톤은 27일, 칼리스토 프로토콜 일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칼리스토 프로토콜 현지 출시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크래프톤이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일본 게임 심의 단체인 CERO(컴퓨터 오락 등급 기구)로부터 연령 등급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게임 내 잔인한 연출로 인해 거부된 것이다. 실제로 CERO는 모탈 컴뱃 11은 물론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데드 스페이스 또한 잔인한 연출과 과도한 폭력성을 이유로 등급을 내주지 않은 바 있다
    2022.10.27 16:54
  •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30일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트레일러와 한국어 패키지 버전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두 번째 트레일러는 100년 전 목성의 달 칼리스토에 세워진 광업 식민지를 보여준다. 폐허가 된 그곳에서 게임의 주인공인 ‘제이콥 리’와 또 다른 수감자 ‘다니’는 피범벅이 된 벽면과 피해자들의 절규가 담긴 흔적들을 찾게 된다. 이 중에는 ‘촉수를 쏴’라고 피로 쓴 경고 문구도 있어 그곳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음을 보여준다
    2022.09.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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