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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칼리스토 프로토콜 본 침착맨 "맛있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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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도 벌써 3일차에 접어들면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입소문도 거세게 퍼지고 있다. 단순히 '재밌다', '무섭다'를 넘어 심도있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인플루언서들도 크래프톤 부스를 방문해 게임을 해보고 평가를 남기고 있는데, 트위치 스트리머 침착맨도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평가를 남겼다. 물론 침착맨답게 특유의 정제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감상이 쏟아졌다. 게임메카가 그 생생했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 지스타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린 곳 중 하나인 크래프톤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침착맨의 등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침내 그가 화면에 등장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침착맨은 평소에 겁이 많아서 공포게임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하지만 그는 이 게임에 대해 "맛있게 무서웠다"고 말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연예인 뺨치는 인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는 "보는 사람이 답답할 만큼 각양각색으로 죽음을 경험했다"며 체험을 소회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려 90분 동안 방송이 진행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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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프로토콜 2022년 12월 2일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게임소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2320년 목성의 달 칼리스토에 있는 감옥을 배경으로 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극강의 보안 시설을 갖춘 감옥을 탈출하며 숨겨진 비밀들을 밝혀내야 한다.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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