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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의 전술 슈터 '레인보우 식스 시즈 X'가 연이은 해킹 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작년 12월 27일 서버 단위 해킹이 발생하며 재화가 무단으로 복제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불과 일주일 만에, 이번에는 이용자 계정을 강제로 정지 조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해킹 피해가 보고됐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밴' 관련 공지사항 (자료출처: 레인보우 식스 시즈 공식 X)
유비소프트의 전술 슈터 '레인보우 식스 시즈 X(Rainbow Six Siege X, 이하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연이은 해킹 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작년 12월 27일 서버 단위 해킹이 발생하며 재화가 무단으로 복제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불과 일주일 만에, 이번에는 이용자 계정을 강제로 정지 조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해킹 피해가 보고됐다.
이번 공격은 1월 4일을 전후로 본격화됐다. 해커들은 게임 제재 및 관리 시스템에 접근해 무차별적으로 유저에게 '67일 이용 정지'를 가했다. 정지 사유로는 '괴롭힘 위반' 등이 명시됐으나, 실제 플레이어의 행동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리머가 생방송 도중 제재를 당하거나,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의 이용자까지 피해를 입기도 했다.
▲ 서버가 내려간 레인보우 식스 시즈 마켓플레이스 (자료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게임 로비 화면 상단 메뉴에 혐오 문구나 게임과 무관한 농담을 띄우는 사례도 발견됐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개발진은 "비공식 메시지 신고가 접수되어 e스포츠 배너는 일시적으로 비활성화됐다"라고 전했다.
위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자 유비소프트는 서버를 내리고 점검에 돌입했으며, 6일 다시 서버를 열었다. 하지만 여전히 유저간 아이템을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며, 일부 유저들은 '비동기 오류' 등 서버 문제로 플레이에 불편을 겪고 있다.
유비소프트는 공식 X를 통해 "1월 4일(현지시간) 차단 알림을 받으셨다면 이는 공식 알림이 아니므로 무시하셔도 되며, 차단 조치가 이뤄진 것도 아니다"라며, "팀이 정상적으로 운영을 재개해 동기화 오류 및 서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