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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포인트 뮤지엄이 컬트 오브 더 램과 협업한 무료 디지버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용자는 박물관 내에 교단을 세워 관람객을 추종자로 만들고 헌신을 모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신규 탐험지와 전시품이 추가되어 박물관 운영에 새로운 전략적 재미를 더한다
▲ 투 포인트 뮤지엄, 컬트 오브 더 램 컬래버 스크린샷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투 포인트 스튜디오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컬트 오브 더 램(Cult of the Lamb)'과 협업한 '투 포인트 뮤지엄(Two Point Museum)'의 무료 디지버스(Digiverse) 업데이트가 20일에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투 포인트 뮤지엄의 세계에 컬트 오브 더 램의 요소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투 포인트 뮤지엄의 디지버스는 무한히 확장되는 탐사 지도로, 다른 우주에서 새로운 관심 지점, 전시품, 장식을 찾아낼 수 있는 콘텐츠이다. 이번 컬트 오브 더 램 협업 디지버스에서는 큐레이터들이 자신만의 박물관 교단을 만들고 성지를 지어 관람객들로부터 헌신을 모을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교단 보상도 해금될 예정이다. 교단이 성장하면 관람객들이 점차 추종자가 되며, 이들의 충성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헌신을 얻고 박물관의 감명 수치와 제물 형태의 기부금도 증가한다.
신규 콘텐츠도 더해진다. 전문가들은 컬트 오브 더 램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 거짓 예언이 퍼진 땅 위의 관심 지점 4곳을 방문할 수 있다. 작업장에서는 4개의 고유 전시품을 제작하여 박물관 교단을 조성하고, 떠도는 어린 양 전시품을 박물관에 초대할 수 있다. 추종자(관람객)들이 박물관의 교단에 합류하도록 유도하면 충성스러운 교단원이 늘어날수록 새로운 보너스를 받게 된다.
직원들에게 '박물관의 교단' 훈련을 지시하여 충성심을 높이고, 신앙심이 강해지면 급여 인상 기대치가 낮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헌신을 모아 교단 보상 트리에서 사용하면 장식 아이템과 컬트 오브 더 램 전시품 강화가 가능하며, 새로운 의식을 찾아 헌신을 통해 박물관에 강력한 보너스를 선사할 수도 있다.
▲ 투 포인트 뮤지엄, 컬트 오브 더 램 컬래버 콘텐츠 영상 (영상출처: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