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파악부터, 테이크투 GTA 6 유출 법적 대응 돌입

/ 1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37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 통합 805 View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GTA 6 대규모 유출 사태를 일으킨 사이버리크를 상대로 테이크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테이크투는 MS와 디스코드에 소환장을 제출해 유출자의 신원 파악을 위한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유출자들은 게이머 권리를 주장하지만 밈코인 판매 등 수익 창출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 GTA 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이번 주 초에 GTA 6 대규모 유출 사태가 발생했다. 자신들을 '사이버리크(Cyberleek)'라고 부르는 그룹이 연일 플레이 영상을 배포하고 있다. 이에 락스타 게임즈 모회사인 테이크투가 유출자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테이크투는 8월 20일(현지 기준)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Southern District Court of New York)에 소환장을 제출했다. 이는 유출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MS와 디스코드에 9월 4일까지 이들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 제출을 청한 것이다.

디스코드에는 'CYBERLEEK', 'CINEMATICROCKSTAR', 'Surfer24k(cyberleek_west, surwest 포함)'를 비롯해 'Ødyssey.gg', '‘! Odyssey’ public brand guild (discord.gg/odyssey)',  'DarkViperAU editors server(discord.gg/darkviperau)'와 관련된 디스코드 서버에서 멤버로 활동하는 모든 사용자 계정에 대한 기록을 요청했다. 마지막에 언급된 서버는 GTA 5 스트리머 매튜 '매트' 저지(Matthew 'Matt' Judge)'와 관련된 곳인데 이에 대해 '매트'는 본인은 유출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MS에는 위의 디스코드 서버에서 활동한 사용자 계정 ID, 가입한 이메일, 가입 및 최근 로그인한 IP 주소, 전화번호, 연결된 계정 정보, 관련된 모든 기기 식별자, 해당 사용자 원드라이브 계정에 저장된 GTA 혹은 사이버리크 관련 콘텐츠를 요청했다.

테이크투 측은 "저작권이 보호되는 자료에는 시청각 콘텐츠, 아트워크, 이미지, 대사 등이 있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라며 "DMCA 소환장을 요청하는 목적은 저작권 침해 혐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함이며, 이 정보는 테이크투의 권리 보호 목적으로만 사용할 것임을 확인하는 선서 진술서를 제출한다"라고 밝혔다.

사이버리크는 현재도 활발하게 영상을 유출 중이다. 이들은 이러한 일을 벌인 이유에 대해 테이크투의 '디스크 없는 출시' 등을 비판하고 게이머 권리를 지키기 위함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정보 유출과 함께 밈코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어 수익 창출이 주목적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락스타 게임즈는 정보가 유출된 이후 공식 SNS 등에서 어떠한 활동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 한편, 오는 28일 넷플릭스에서 GTA 6를 상세히 다룬 영상이 방영될 예정이며, 유출 후에도 방송 계획은 변경되지 않은 상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락스타게임즈
출시일
2026년 11월 19일
게임소개
GTA 6는 4편과 같이 바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한 GTA 시리즈 최신작이다. 트레일러에서는 여성 주인공 루시아가 등장하며, 갱들이 파티... 자세히
에 달린 기사 '댓글 ' 입니다.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