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6] 스토브, 데스게임 추리 신작 '사이코 슬루스'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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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오는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 게임쇼(TOKYO GAME SHOW) 2026에서 공동 퍼블리싱 신작 '사이코 슬루스(Psycho-Sleuth)'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이코 슬루스'는 포세포(PHOSEPO)가 개발하고, 써마이트 게임즈(Thermite Games)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심리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이다. 이번 도쿄 게임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부스에서는 이 게임의 데모 버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사이코 슬루스 스크린샷(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 사이코 슬루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공동 퍼블리싱 신작 '사이코 슬루스(Psycho-Sleuth)'를 공개한다. 

'사이코 슬루스'는 포세포(PHOSEPO)가 개발하고, 써마이트 게임즈(Thermite Games)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심리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이다. 이번 도쿄 게임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부스에서는 이 게임의 데모 버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사이코 슬루스'는 인지 장애를 앓는 13명의 인물이 치명적인 데스 게임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각 캐릭터가 지닌 고유한 '병능'이 독창적인 추리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게임 속 범인은 이 능력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시야와 조작을 실시간으로 왜곡하며 수사를 방해한다. 이용자는 '변론 모드'에 돌입해 모순을 하나씩 파헤치고, 감염자들의 왜곡된 인지 속에서 흑막 뒤에 숨은 살인자를 찾아내야 한다. 거짓말이 바이러스처럼 확산되는 혼돈 속에서 살인자를 밝혀내는 것이 목표다.

게임은 50만 자 이상의 방대한 서사를 특징으로 하며, 주요 장면에 풀 보이스를 지원한다. 또한 40여 종의 CG와 수십 개의 3D 배경, Live2D 애니메이션, 그리고 50곡 이상의 오리지널 BGM을 통해 몰입감을 높였다. 스토브는 이번 퍼블리싱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이 '사이코 슬루스' 고유의 내러티브와 깊이 있는 감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글화 번역 및 마케팅 캠페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이코 슬루스'는 오는 11월 5일 PC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스토브와 스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한다. 

한편, 도쿄게임쇼 2026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부스에서는 불량 여고생의 호쾌한 액션을 담은 2D 액션 RPG '디테인드: 투 굿 포 스쿨(Detained: Too Good for School)'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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