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에 집중, 제우스: 오만의 신 '점령전·아카디아 제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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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제우스 오만의 신에 신규 경쟁 콘텐츠인 점령전과 아카디아 제전을 추가했다. 점령전은 서버 간 대규모 PvP 콘텐츠로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한 길드가 지역을 차지한다. 아카디아 제전은 이용자의 외형과 능력치를 반영한 AI 캐릭터 페르소나를 상대하는 길드 대항전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 스크린샷(사진제공: 컴투스)
▲ 제우스: 오만의 신 점령전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30일, 신규 경쟁 콘텐츠인 '점령전'과 '아카디아 제전'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 간 대규모 전투와 인공지능 캐릭터를 활용한 대결을 함께 선보이며 길드 경쟁의 폭을 넓힌다. 각 길드는 플레이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전투에 참여하고, 길드원들과 함께 성장한 성과를 겨루며 협력과 경쟁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오는 10월 4일 처음 열리는 '점령전'은 서로 다른 서버의 길드들이 엘리시움 지역 내 점령지를 두고 맞붙는 서버 간 대규모 PvP 콘텐츠다.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해 참여하며, 공성전에 앞서 집단 전투와 세력 간 경쟁을 경험할 수 있는 전초전 성격을 지닌다. 길드원들이 점령지에 머무르면 점수가 쌓이고,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한 길드가 해당 지역을 차지한다.

점령전에서는 길드당 한 곳의 점령지만 보유할 수 있으며, 점령에 성공한 길드가 속한 서버에는 보상 버프가 적용된다. 점령에 실패했더라도 참여 이용자들에게 별도 보상을 지급한다. 점령전은 길드의 전략적 판단과 길드원 간의 긴밀한 협력을 요구하며, 대규모 전투의 박진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해 30일 첫 시즌을 시작한 '아카디아 제전'은 이용자의 외형과 능력치를 반영한 AI 캐릭터 '페르소나'를 상대하는 길드 대항전이다. 상대 길드원들은 '페르소나'로 구현되어 AI 기반으로 자동 전투를 수행하며, 참여 길드원들은 실시간으로 협력해 다수의 상대 페르소나와 강함을 겨룬다.

이 콘텐츠는 직접 전투와 AI 기반 전투를 결합해 집단 간 경쟁을 보다 캐주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 길드가 한 조로 묶여 4주간 경쟁하는 방식으로, 각 길드는 성장 기간과 도전 기간을 두 차례씩 거쳐 상대 길드와 대결한다. 길드 미션으로 모은 '에테르 포인트'를 활용해 제전 전용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시즌 종료 후 최종 순위에 따라 보상이 지급된다.

제우스: 오만의 신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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