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테스트도 함께, 경기게임오디션 1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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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0월 15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게임오디션 + IR&FGT'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다인 404개 게임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종 오디션과 더불어 게임 투자유치 데모데이, 민관학 상생 FGT가 함께 진행된다
경기게임오디션 로고 이미지(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 경기게임오디션 + IR&FGT 포스터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10월 15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게임오디션 + IR(투자유치 데모데이)&FGT’를 개최한다.

2026년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 최종 오디션을 비롯해 게임 투자유치 데모데이와 민관학 상생 FGT(Focus Group Test, 게임 테스트 지원)를 함께 진행한다.

올해 경기게임오디션에는 404개 게임이 접수됐다. 일반 부문은 344개, 학생 부문은 60개다.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을 거쳐 일반 부문 10개, 학생 부문 3개로 최종 진출작 13개 선정했다.

일반 부문 진출작은 ▲드래빗스튜디오 ‘소울러즈’ ▲스튜디오 페퍼밀 ‘빨간 공은 어디에?’ ▲자리끼 스튜디오 ‘미스티컬 데몬 팜’ ▲포레누아게임즈 주식회사 ‘룰 더 던전’ ▲인피니티마인드 ‘애니멀 프런티어스’ ▲반지하게임즈 ‘보존계’ ▲코스믹두부 ‘인더밴’ ▲길드스튜디오 ‘NAMMO’ ▲실로폰 주식회사 ‘아이러니’ ▲메이플라이 ‘프로젝트 레버넌트’ 10개 게임이다. 학생 부문에서는 ▲네로폰 ‘IGNOTUS’ ▲아블유 ‘UpBRELLA’ ▲Sprout Studio ‘War In The Dark’ 3개 게임이 최종 오디션에 진출했다.

최종 오디션에서는 13개 게임 발표와 시연이 이어지고 게임 분야 전문가와 청중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하면 출시 전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할 수 있으며, 모집은 10월 8일까지다.

13개사가 투자사·퍼블리셔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하며 우수 기업에는 연계 투자 미팅과 게임 쇼 참가 등을 제공한다. 민관학 협력 FGT에서는 테스터 120명이 20개 기업의 출시 예정 게임을 직접 해보며 UI·UX 편의성과 핵심 기능 완성도 등을 점검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올해 경기게임오디션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국내 게임 개발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최종 무대에 오른 13개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청중평가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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