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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두소프트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다룬 생존 익스트랙션 게임 이.에스.디.이.를 오는 12월 3일에 출시한다. 플레이어는 아파트와 학교 등 다양한 구역을 탐험하며 아이템을 수집해 다음 탐사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탐사 중에는 정체불명의 존재인 아노말리를 피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높은 경계를 유지하며 생존을 이어간다
▲ E.S.D.E. 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잔두소프트)
잔두소프트는 K148 게임 스튜디오가 개발한 생존 익스트랙션게임 E.S.D.E.를 오는 12월 3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발표했다. 이 게임은 스팀, PS5, Xbox,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스.디.이.는 인류가 멸종 위기에 처한 어두운 포스트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다. 대부분의 인구가 사라지고 남은 이들은 본래 인간이었으나 정체불명의 존재인 아노말리로 변해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위험한 세계에서 탐사를 이어가게 된다.
▲ ESDE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잔두소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오래된 학교를 포함한 여섯 가지 구역을 탐험하며 귀중한 아이템을 수집한다. 획득한 아이템은 상인에게 판매하여 다음 탐사 자금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모든 탐사는 높은 위험을 동반하며,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높은 경계가 요구된다.
또한, 각기 다른 행동 양식을 가진 일곱 종류의 아노말리와 조우하게 된다. 탐사 중 주변에 위협이 감지되면 빠르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마스크는 특정 아노말리의 감지를 피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플레이어는 위험한 지역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보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