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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예정된 주요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뱀피르 라이브 방송이 찾아온다. 넷마블은 21일, MMORPG 뱀피르의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에는 넷마블네오 한기현 PD와 넷마블 박시형 사업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참여해 서비스 100일을 기념하는 콘셉트로 진행한다.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라이브는 주요 업데이트를 비롯, 다양한 개선 사항을 공개한다. 부스팅 신규 서버 ‘에노크’도 함께 열린다2025.11.21 18:24 -
서비스 3일 만에 뉴비 PvP 강제 및 어비스 포인트 어뷰징, UI, 서버 문제 쏠림 현상 등 각종 문제로 몸살을 앓았던 '아이온2(AION2)'가 긴급 방송을 통해 전면 개혁을 발표했다. 아이온2는 서비스 3일 동안 수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우선 '시공의 균열' PvP 콘텐츠에 대한 유저 불만이 폭발했다2025.11.21 17:23 -
지난 19일 출시된 아이온2가 출시 직후 각종 논란과 문제에 휩싸이며 바람 잘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자마자 유료 게임 상품 ‘배송 실패’를 비롯해 접속 오류, 대기열 오류, 모바일 발열, 버그, 사전 등록 캐릭터 생성 오류, 무한 로그인, 강제 종료, UI/UX 미숙 등 다양한 문제가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개발진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상황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죠2025.11.21 15:37 -
넥슨이 밀레시안 350명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예고했다. 넥슨은 21일, 마비노기 2025년 겨울 쇼케이스 ‘뉴 라이프(NEW LIF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개최된다. 겨울 쇼케이스는 마비노기를 즐기는 밀레시안(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게임의 방향성과 향후 도입될 업데이트 내용을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행사2025.11.21 12:30 -
넥슨은 20일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애니메이션 '원펀맨'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12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용자는 기간 한정 캐릭터 '사이타마'를 체험 플레이할 수 있다. 원작 속 캐릭터인 '제노스', '전율의 타츠마키', '지옥의 후부키', '킹'이 서포트 캐릭터로 등장한다2025.11.20 19:59 -
드림에이지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 인터 서버 콘텐츠 도입을 예고했다. 19일 '김실장 핫라인' 영상을 통해 인터 서버 콘텐츠 중심의 업데이트 방향을 소개했다. 업데이트는 서버 통합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서버 간 경쟁 및 협력 플레이에 초점을 맞춘다. '아키텍트'의 인터 서버 콘텐츠는 12월 10일 공개된다2025.11.20 18:56 -
넷마블은 자사 MMORPG '레이븐2'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부스팅 월드 '레전드'와 신규 클래스 '건슬링어'가 포함된다. 또한 각종 쿠폰 및 성장 지원 상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 부스팅 월드 '레전드'가 추가됐다. 이 월드에서는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전설 성의 1회 소환서'를 지급한다. 레벨업만으로 '영웅 장비 세트'도 제공된다2025.11.20 18:33 -
위메이드 MMORPG '미르4'가 20일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미르4는 12월 17일까지 실패한 합성 이력 중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해 최고 등급 합성에 재도전할 수 있는 '신룡의 축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룡의 축복 티켓을 추가로 얻는 출석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같은 기간 경험치 획득량을 높이는 경험치 버프 혜택이 적용된다2025.11.20 18:27 -
넥슨은 20일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공간 왜곡: 찬탈자의 왕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찬탈자의 왕좌'는 네 번째 시공간 왜곡 전투 콘텐츠로, 더욱 강대한 군주로 거듭난 '혼의 군주 타로스'와 맞서는 전투를 다룬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전투 콘텐츠 외에도 인게임 이벤트와 캐릭터 밸런스 패치가 포함된다2025.11.20 18:21 -
‘아이온2’ 모바일 버전에 대한 유저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우려는 과거 아이온2가 PC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발표 직후부터 제기됐다. 모바일과 PC는 플랫폼 환경이 크게 달라, 어느 한 쪽에 맞출 경우 다른 플랫폼에서 아쉬움이 생긴다. 유저들은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전반적으로 게임이 가벼워지고, 조작이나 레이드가 쉬울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2025.11.20 17:50 -
나딕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ORPG) ‘클로저스’의 서비스 11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성장 지원 이벤트와 함께 신규 지역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이 최신 콘텐츠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2025.11.20 16:37 -
‘아이온2’에 벌써부터 PvP로 인한 유저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이온 시리즈는 천족과 마족으로 나뉘어 싸우는 종족전 콘텐츠가 존재한다. 아이온2에서는 ‘어비스’와 ‘시공의 균열’ 콘텐츠에서 상대 진영 유저와 싸울 수 있다. 어비스는 두 종족이 만나는 공간으로, 45레벨부터 진입할 수 있다2025.11.20 16:21 -
출시 20주년을 앞둔 '길드워'가 무료 대규모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8일(현지시간), 길드워(Guild Wars) 출시 20년을 맞아 대규모 현대화 업데이트인 '길드워 리포지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길드워는 2005년 출시된 MMORPG로, 엔씨소프트 산하 아레나넷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오는 12월 3일 출시되는 ‘길드워 리포지드 업데이트’는 2024년 전 아레나넷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소형 프로젝트 팀 '투위크스(2weeks)'와 협력해서 이루어진다2025.11.20 14:40 -
19일 출시된 아이온 2의 전투 경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19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출시 후 발생한 다양한 문제를 해명하고 수정 계획을 내놓았다. 그러나 계정 생성이나 결제 상품 문제처럼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과 달리, 전투 완성도에 관한 지적은 여전히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집중적으로 언급하는 핵심은 일반 공격 및 스킬 사용 시 부자연스러운 모션과 몬스터 피격 시 타격감의 부재다2025.11.19 18:05 -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는 상위권에 큰 변화가 있었다. 1월 첫째 주를 제외하고 올해 내내 TOP 10을 지켰던 ‘던전앤파이터’가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번 주 순위는 지난주보다 2계단 하락한 12위로, 던파가 TOP 10에 들지 못한 것은 약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올해 초에 시즌 10 ‘중천’으로 고점을 찍었으나, 이를 받쳐줄 업데이트가 지연되며 탄력을 받지 못한 형국이다2025.11.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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