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리그인 '블소 토너먼트 2015 KOREA 시즌2' 결선 플레이오프를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부산시와의 MOU를 체결한 이후 ‘e스포츠 발전과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첫 결실이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에 ‘이계 첫 번째, 파천성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2일 전했다. 새로운 지역 파천성도에서는 ‘파천성도 1장. 돌이킬 수 없는 과거’ 퀘스트를 시작으로 게임 스토리상 사라졌던 ‘무성’ 사형을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공식 트레일러에 공개된 신규 던전 ‘지옥의 용광로’, ‘검은 마천루’도 열린다. ' 두 던전은 다양한 퍼즐 요소와 지형 지물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파티원들의 협업이 중요하다. '지옥의 용광로’는 6인 영웅 던전으로 전설등급 허리띠 ‘영원’의 진화 재료와 신규 의상 ‘흑룡교 정예 신도복’을 얻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16일 '블레이드앤소울'의 신규 콘텐츠인 '파천성도'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신규 던전인 ‘지옥의 용광로’와 ‘검은 마천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각 던전 보스인 '무간'과 '주악', '천독룡', '모/순장군', '촉마왕'의 외형과 공격 패턴도 감상할 수 있으며, 과거 게임 스토리상에서 모습을 감췄던 '무성' 사형도 모습을 비춘다

엔씨소프트는 8일, '블레이드앤소울'의 신규 콘텐츠 '파천성도'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파천성도'는 신규 던전인 '지옥의 용광로'와 '검은 마천루'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네임드 몬스터인 무간과 주악, 천독룡, 사안장군, 모장군과 순장군도 추가된다. '지옥의 용광로'는 4대륙을 통일한 나류국이 국력을 다지고자 법기를 제조하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탁기에 물들어 흑천주를 제조하는 곳으로 변모된 장소다

엔씨소프트는 3일,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리그인 '블소 토너먼트 2015 KOREA 시즌2’ 일정을 공개했다. 블소 토너먼트 시즌2는 3일 48강 오프라인 예선 참가자 발표를 시작으로 ▲48강 오프라인 예선 ▲본선 16강 듀얼 토너먼트 ▲본선 8강 풀리그 ▲결선 플레이오프 순서로 진행된다.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경기는 본선 16강 듀얼 토너먼트 단계부터 시작된다

엔씨소프트는 24일, '블레이드앤소울'에 신규 PvP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신규 PvP 콘텐츠는 3대 3으로 진행되는 '태그매치'와 6대 6 대전이 가능한 '용오름 계곡' 두 가지다. 태그매치는 3명씩 한 팀이 되어 1대1 전투가 가능한 모드로, 교체와 난입을 통한 전략적 전투가 가능하다. 용오름 계곡은 6명씩 한 팀이 되어 총 12명이 함께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세 곳의 거점을 점령하고 지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상호 업무 협약을 채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e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양측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연간 2회의 대형 e스포츠 경기를 부산 지역에서 개최한다

21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 1' 결승전이 열렸다. 현장에는 강력한 우승후보 '무왕' 이재성과 그의 2연패를 막기 위해 나선 '컴퓨터 기공사' 윤정호, 특이한 눈썹이 트레이드 마크인 '눈썹 검사' 한준호가 출전해 경합을 펼쳤다

6월 21일,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 1='에서 윤정호가 '디펜딩 챔피언' 이재성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까지 가기 위한 여정은 험난했다. 지난 8강 풀리그에서 3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하는 듯 했으나 곧 3연패의 부진에 빠져 결선 토너먼트 진출도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18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5 KOREA 시즌1' 8강 마지막 주차 일정이 진행됐다. 8명의 선수가 풀리그 경기를 통해 자웅을 겨뤘고, 치열했던 승부 끝에 '무왕' 이재성과 '컴퓨터 기공사' 윤정호, '눈썹 검사' 한준호가 결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대회 ‘블소 토너먼트 2015 코리아 시즌 1’이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21일 결선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6월 18일 8강 리그 마지막 경기를 통해, 결선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3명의 선수가 결정된다. 결선 플레이오프는 8강 리그 3위 선수와 2위 선수가 첫 경기를 치르고, 해당 경기 승자가 8강 리그 1위 선수와 겨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대회인 ‘블소 토너먼트 2015 KOREA 시즌1' 8강 리그를 시작한다고 26일 전했다. 8강 리그는 서울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서 28일 부터 6월 18일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된다. 8강 진출자 모두가 한번씩 대결을 펼친다. 최종 순위 1~3위를 차지한 선수는 우승자를 가리는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 플레이오프는 6월 21일 서울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엔씨소프트는 21일, 자사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를 2015년 내 북미, 유럽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엔씨소프트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가 서비스하며 2015년 가을 북미, 유럽 지역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겨울에 출시된다. 언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의 3종을 지원한다

엔씨소프트는 20일, 산리오 코리아와 제휴해 ‘블레이드앤소울’에서 ‘헬로키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유저들은 게임 내 이벤트 퀘스트 수행을 통해 헬로키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게임 내에서 획득 가능한 ‘빨강 리본’ 아이템을 모으면 ‘헬로키티 풍선 머리 장식’으로 교환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14일, 자사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대회 ‘블소 토너먼트 2015 코리아 시즌 1’ 16강 경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16강 토너먼트는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5월 14일부터 5월 24일까지 열리며, 64강 예선전을 통과한 16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4인 1조로 진행되며, 각 조 1위는 8강에 바로 진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