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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신작 공개가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보인다. '콜 오브 듀티: 워존'에서 신작을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가 발견된 것이다. 액티비전은 지난 5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및 워존 시즌 5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모드인 미니 로얄을 비롯해 게임 내 막혀있던 지형인 아크로폴리스 국립 경기장이 개방되고 거대 화물 열차를 작전 기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여러 변경사항이 있었다2020.08.10 15:27 -
콜 오브 듀티: 워존을 다음 콜 오브 듀티 신작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 인피니티 워드의 디자인 디렉터 제프 스미스는 지난 4일, 북미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레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워존의 향후 계획에 대하여 언급했다. 제프 스미스는 "워존은 모던 워페어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처음부터 자체적인 게임으로 설계됐다"고 말했다2020.08.05 17:17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및 콜 오브 듀티: 워존 시즌 5가 5일 시작된다. 인피니티 워드 개발진은 이번 시즌 5 업데이트를 통해 워존 전장 속 플레이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우선 기존에 들어갈 수 없었던 아크로폴리스 국립 경기장 천장을 개방해 경기장 내부로 진입할 수 있게 만들었다. 더불어 이동 중 작전 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쉼없이 움직이는 거대한 화물 열차 및 기차역도 내부를 들어갈 수 있도록 개방했다. 뿐만 아니라, 지상전 전장 하나와, 6대6 전장 둘, 그리고 총격전 전장 하나 등 총 네 개의 신규 멀티플레이어 전장이 추가됐다2020.08.05 14:54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기반 무료 게임 '콜 오브 듀티: 워존'이 11일 출시됐다. 콜 오브 듀티: 워존에는 150명이 참여하는 '배틀로얄'과 최대한 많은 게임 내 재화를 모으기 위해 싸우는 '약탈' 두 가지 모드가 있다. 본편인 모던 워페어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배틀로얄 모드는 모던 워페어 팬이라면 매우 낯익은 도시 베르단스크를 무대로 한다. 3인 1팀이 돼 최후의 생존 분대가 되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2020.03.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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