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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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을 카드에 담았다, 짱구의 '주사위 놀이 대작전'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손꼽힌다. 애니메이션을 보며 큰 게이머가 추억에 잠겨 짱구를 원작으로 삼은 PC나 콘솔게임에 관심을 가질 정도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학생이나 직장인 입장에서 PC·콘솔게임을 매일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고, 특히 짬이 날 때 플레이하기 어렵다
2025.11.18 18:10 -
지스타 2025서 만난, 미래 기대되는 인디게임 10선
지스타 2025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러 인디 개발사가 참여하는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가 열렸습니다. 인디게임을 사랑하는 수많은 게이머들이 부스마다 옹기종기 모여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죠. 스팀덱을 체험하는 부스에도 수많은 게이머들이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지스타 2025에서 만난 흥미로운 인디게임 10종을 뽑아봤습니다
2025.11.16 10:10 -
전술의체 소녀들의 슈팅 전술 디펜스, 게이트 오브 게이츠
지스타 2025에서 최초로 곰개된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리트레일이 개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타워 디펜스다. ‘전술의체’라 불리는 소녀들과 모종의 사고로 함장이 된 ‘플레이어’가 각자의 미숙함을 극복하며 성장하고 생존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것이 특징으로, 체험판 기준 스토리 풀 더빙과 상황에 따라 표정이 변하는 각 캐릭터들의 스탠딩 CG를 통해 몰입감을 살리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
2025.11.13 20:25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번뜩임' 기반 덱 빌딩 전투 분석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의 매력 중 하나는 ‘실패를 통해 쌓아 올리는 경험’이다. 열심히 덱을 압축하고 패의 순환률을 높여 공방의 균형을 맞추며,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던 적을 이겨냈을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에픽세븐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2일 출시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 역시 덱 빌딩 로그라이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2025.10.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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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마다 변하는 ‘빌딩 좀비 익스트랙션’, 미드나잇 워커스
최근 다양한 익스트랙션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출전한 가운데, 위메이드맥스의 ‘미드나잇 워커스(Midnight Walkers)’도 11월 앞서 해보기 출시 전 넥스트 페스트 시작과 함께 공개 테스트를 개시했다. 여러 게임들 사이에서 미드나잇 워커스가 내세운 차별점은 바로 ‘좀비’와 우리에게 친숙한 상가 빌딩이라는 배경이다
2025.10.15 17:56 -
영웅마다 달라지는 도입부가 인상적인 '더 스타라이트'
컴투스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가 기대를 받은 이유 중 하나는 제작진의 명성을 빼놓을 수 없다. 리니지2, 아이온 등의 비주얼을 책임진 정준호 아트 디렉터와, 테일즈위버, 요구르팅 등의 음악을 담당한 남구민 사운드 디렉터가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은 높을 수밖에 없었다. 모바일 MMORPG의 주요 향유층이 당시 해당 게임을 즐기던 유저들이었기에 이는 자연스러운 수순처럼 보인다
2025.09.23 18:07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아는 맛에 'SF 호러' 더한 별미
덱 빌딩과 로그라이크, 슬레이 더 스파이어로 대중화된 두 장르의 조합은 전략을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유저의 선택에 따른 보상이 반드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장르적 한계로 인해 큰 호불호를 가지고 있다. 다만 여기에 SF 호러와 심리적 공포를 더해 차별화와 대중성을 동시에 취하려는 신작이 출시를 예고했다.
2025.09.22 17:56 -
1편 추억과 2편 아쉬움, 답 찾은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
한 게임이 10년 가까이 사랑받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대체 불가능한 특장점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며, 꾸준한 신작 소식과 함께 전작을 즐길 수 있도록 긴 사후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폴란드 개발사 테크랜드의 대표 IP ‘다잉 라이트’는 그러한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끊임없는 시도를 이어온 게임이다
2025.09.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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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타라이트, 다차원 녹여낸 퓨전 판타지 느낌 물씬
서로 다른 작품의 세계관을 하나로 잇는 과정은 게임이든 영화든 결코 간단하지 않다. 하물며 그 작품이 둘도 아닌 넷이라면 난도는 더욱 높아진다. 하나의 작품을 새로운 매체를 통해 표현하는 일 또한 쉽지만은 않다. 게임테일즈 정성환 대표의 소설에서 태어난 ‘더 스타라이트’는 이러한 과제를 풀어내며, 4세대 MMORPG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09.12 12:48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멘붕’을 역전의 기회로 삼는다
에픽세븐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2024년 4월 첫 공개 이후 서브컬처 기대작으로 조명됐다. SF풍 비주얼, 기괴한 괴물이 가득한 세계, 붕괴하는 캐릭터들의 정신 상태와 기억 소거 기믹 등 독특한 설정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장의 주류인 밝고 화사한 비주얼과 달리, 우울하고 암담한 세계관을 내세운 호러 SF 장르로 차별성을 더했다
2025.08.28 17:37 -
볼래틸 한판 붙자! 카일 크레인의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
다잉 라이트: 더 팔로잉의 꽉 막힌 배드 엔딩은 여러 의미로 시리즈 팬에게 큰 충격을 남겼다. 좀비 바이러스에 대한 예상치 못한 설정 및 진상과 함께 카일 크레인의 불안정함에 정점을 찍은 엔딩 이후의 이야기가 다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에서 공개되지 않으며 논란은 더욱 가속화됐다. 이후 지난 게임스컴 2024에서 공개된 다잉 라이트 시리즈 신작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는 무수한 팬들의 추측에 마침표를 찍은 작품으로, 더 팔로잉 엔딩 이후 ‘실험체’로서 이용된 카일 크레인의 복수극을 담은 스탠드 얼론 작품임이 전해지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25.07.21 23:00 -
프메: 예언의 아이들, 앞서 해보기 아닌 ’데모 해보기‘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딸을 키우는 게임’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시리즈가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딸을 키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다양한 공략 방향과 무작위성,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딸을 키우더라도 제약이 없는 자유도는 몇 백시간을 플레이하더라도 재미를 느끼게 만든다. 당장 1993년 작 ‘프린세스 메이커 2’가 2024년에 재출시됐음에도 높은 인기를 끌 정도이니, 그 재미와 중독성은 이미 보장됐다 볼 수 있다
2025.07.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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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비스, 예쁜 모습에 포인트 줄 '톡 쏘는 개성' 필요
웹젠은 이전부터 MMORPG로 강세를 보이던 회사였다. 최근 여러 개발사의 신작을 퍼블리싱하며 장르 확장에 힘쓰기는 했지만, 자체 개발 작품에서는 크게 넓히지 못했다. 이러한 웹젠이 자회사 ‘웹젠노바’가 자체 개발한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를 공개했고, 이를 뮤 시리즈와 같은 스테디셀러 IP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2025.06.17 18:20 -
차기작 기대 높이는 꿈 같은 과거 여행, P의 거짓: 서곡
호접몽. P의 거짓: 서곡을 한 단어로 축약하자면 이 단어가 무엇보다 잘 어울린다 할 수 있다. 호접몽은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모르겠다’라는 장자의 글로 잘 알려진 말로, 그 안에 내포된 의미를 받아들이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다만 가장 흔히 쓰이는 용례는 ‘꿈과 현실의 모호함’을 설명할 때다.
2025.06.12 17:51 -
드래곤소드, 헌드레드 소울 제작진의 강점 살아있다
웹젠이 연내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신작 ‘드래곤소드’는 모바일에서 보기 드문 완성도 있는 액션을 선보였던 ‘헌드레드 소울’로 알려진 하운드13이 개발을 맡았다. 오픈월드에서 전투, 탐험, 퍼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게임성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더불어 오픈월드는 플레이어마다 독립적으로 구성돼 있어 타인에게 방해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혔다
2025.06.02 18:20 -
세나 리버스, 10년 전통의 맛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2014년 출시 후 10년 간 큰 사랑을 받아온 국밥 같은 게임 세븐나이츠의 서비스 종료 당시, 유저들은 큰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었다. 미우나 고우나 몇 년을 키운 계정을 놓아주어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였고, 세븐나이츠만이 가지고 있는 뽑기와 육성의 맛을 대체할 수 있는 게임이 없다는 것이 두 번째였다. ‘리메이크’ 신작이 출시된다는 소식으로 아쉬움이야 달랠 수는 있었지만, 실제 게임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 주된 여론이었다
2025.05.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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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리버스, 캐릭터 이야기 알아가는 재미 솔솔
넷마블이 오는 5월 15일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출시한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 스마트폰 게임 초창기를 대표하는 세븐나이츠를 리메이크한 신작이다. 기존 게임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에 맞는 게임성을 선보이겠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우선 원작에서 다소 부족했던 캐릭터 관계를 풀어내는 부분을 서브 스토리 등으로 표현하며 수집형 RPG에서 기대할 법한 설정을 파고드는 재미를 보강했다
2025.04.24 18:18 -
인셉션과 페이데이의 기묘한 공존, 덴 오브 울브즈
GTFO 개발사의 신작인 10 챔버스의 4인 협동 하이스트 게임 ‘덴 오브 울브즈’는 근미래 세계관에서 AI 기반 위험을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도시를 세운 인류의 이야기를 담았다. 미드웨이 환초라는 실제 지역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세계관이 특징으로, 하이스트 장르의 교본이라 할 수 있는 ‘페이데이’와 4인 협동 고난도 생존게임 ‘GTFO’의 노하우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여 자연히 기대를 모았다
2025.04.02 01:01 -
중세 속 인간의 다면성 그려낸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2018년 출시된 킹덤 컴: 딜리버런스는 높은 진입장벽과 ‘지나치게’ 고증에 충실하다는 것으로 일종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게임이었다. 틈만 나면 죽던 주인공 ‘헨리’와 그에 따라 틈만 나면 날아가는 세이브 파일로 중간에 포기한 이들도 수도 없이 많았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꿋꿋하게 엔딩을 본 이들이 있듯, 우리의 헨리는 그 혼란에서 살아남아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킹덤 컴: 딜리버런스 2에 등장했다
2025.02.13 17:55 -
세상을 구한 후 맞이한 아침, 파판14: 황금의 유산
지난 2022년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14 효월의 종언은 하이델린-조디아크 사가를 끝맺는 이야기로서 장엄한 결말과 이별을 맞이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말처럼, 희망을 품고 세상의 끝에서 종언을 이겨낸 모험가는 자신의 손으로 평화를 쟁취했다. 이후 6.1 업데이트부터는 새로운 모험을 준비하는 듯한 전개를 이어나가며 기대를 높였다
2024.12.12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