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3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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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블레이드 업데이트, 원석에서 `다이아몬드걸` 로 변신
갈라랩이 직접 개발 및 서비스하는 ‘이터널 블레이드’ 가 오는 5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흑룡의 부활 Part1’ 으로 명명된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PvP 콘텐츠 추가를 비롯해 사냥터 전면 개편, 신규 아이템 대폭 추가, 여기에 콤보 시스템 개선 등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2012.07.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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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즈 OBT, 공개 서비스 전 읽어야 할 `지침서`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마이에트 엔터테이먼트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레이더즈’가 7월 5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레이더즈’는 논타겟팅을 바탕으로 한 에픽 몬스터와의 무한 전투, 클래스의 자유도, 무기제작을 통한 성장 시스템이 특징이다
2012.06.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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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판다리아의 안개 CBT, 잃어버린 초기의 재미를 살리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천만명 이상의 유료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온라인 게임이다. 하지만 8년에 이르는 긴 서비스 기간 동안, 식상함을 느낀 팬들은 서서히 와우를 떠나고 있다. 그 결과, 2011년을 기점으로 와우의 유료 회원 숫자는 감소 추세로 반전되었다....
2012.06.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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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리로드, 쫓고 쫓기는 액션의 문이 열린다
‘자녀와 함께 플레이 하세요’라고 내 걸 수 있을 만큼 쉽고 직관적인 게임 ‘배틀스타: 리로드’(이하 리로드)가 지난 3월 2주 넘게 진행된 체험판 테스트에 이어 라이트 버전 테스트에 돌입한다. 28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라이트 버전은 넥슨 포털 회원이라면 사전에 신청 없이도 누구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2012.06.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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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온라인 1차 CBT, 새로운 타이틀과 함께 산뜻하게 시작한다
무협 MMORPG 강자, 엠게임이 올해 여름 또 다른 작품을 들고 나타났다. 오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1차 CBT를 진행하는 ‘용 온라인’이 그 주인공이다. 중국 게임 개발사 ‘공중망’이 제작한 ‘용 온라인’은 사실 지난 2011년 갑작스럽게 서비스가 중단된 ‘진 온라인’의 리뉴얼 버전이다
2012.06.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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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커스터마이징, 크앙의 `진영 사저` 부활 대작전
2010년 11월, 크앙기자는 `블소` 에 반했다. 아니, 그 안의 한 캐릭터에게 반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홍석근 사부의 4번째 제자이자 백색 머릿결의 그녀. 바로 `진영 사저` 다. 그러나 그녀는 이내 거무죽죽한 진서연 일당에 의해 세상을 하직하고 만다. 크앙은 다짐했다. 내가 그녀를 부활시키고 말리라고
2012.06.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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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업데이트, 우리 `던파`가 달라졌어요!
전세계 3억 명, 중국 최고 동시 접속자 260만 명, 국내 동시 접속자 29만 명 등을 기록하며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온라인 MORPG의 선두주자 ‘던전앤파이터’가 이번 여름을 맞이해 대규모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신규 업데이트 `시간의 문` 7월 19일 업데이트 된다
2012.06.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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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블록버스터 블소 OBT, 긴 말 하지 않겠다
엔씨소프트의 2012년 기대작 ‘블레이드 & 소울’의 공개 서비스가 드디어 내일(21일) 시작된다. 지난 2008년 최초 공개 이후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지난해 4월 실시한 후 1년이 더 지났다. 정식 오픈을 위해 ‘블소’는 세 번에 담금질을 거치며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유저들을 만났다
2012.06.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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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온라인 시나리오 모드, 온라인에 `호러` 접목은 합격!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나우콤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매스에서 ‘피어 온라인’ 미디어 파티를 공동 개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1인칭 슈팅 게임 ‘피어 온라인’ 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와 함께 클럽 매스 내부 곳곳에 시연존을 설치해 직접 게임 플레이도...
2012.06.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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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2.0, 이름까지 바꾸고 옛 영광 찾아 `GO!`
1,800만 회원을 보유한 넥슨의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가 오는 6월 21일(목), `카트라이더 2.0` 이라는 이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동안 유저들이 `카트라이더` 에 보내온 피드백 및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 보다 쾌적하고 친(親)유저적인 게임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
2012.06.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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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B 온라인 2차 CBT, 베를린 시가전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까지
지난 3월 1차 CBT를 진행한 바 있는 신작 FPS게임 ‘IOB 온라인’ 이 오는 19일(화)부터 6일 간의 2차 CBT에 돌입한다. ‘In the name Of the Brothers’ 의 약자인 ‘IOB 온라인’ 은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전쟁인 제 2차 세계대전(1939~1945)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2012.06.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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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2 2차 CBT, 탈태환골이 되어 돌아왔다!
지난 12월 첫 테스트 이후, 반년 만에 ‘열혈강호 온라인 2’ 가 2번째 테스트로 유저들을 찾아온다. 이번 2차 CBT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지난 1차 CBT에 참여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개선된 게임성과 시스템을 선보인다
2012.06.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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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미세계, 신세계로의 탐험 `흑야전설` 업데이트
개발사 완미시공사가 개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완미세계’는 동양적인 그래픽과 비행 RPG라는 독특한 게임 시스템으로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올해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한 ‘완미세계’는 오는 19일 대규모 업데이트 ‘흑야전설’을 선보인다
2012.06.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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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온라인, MORPG가 짱구를 만나 찰지구나
지난 1991년 첫 연재를 시작, 올해로 21주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장난꾸러기 유치원생으로 많은 사랑 받고 있는 짱구가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되어 지난 23일부터 공개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이 게임은 바로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 으로, 일본의 우스이 요시토 원작 만화 ‘크레용 신쨩’ 을 토대로 제작된 MORPG다
2012.06.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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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오브 에덴 1차 CBT, 콘솔게임의 손맛! 피니쉬로 증명한다
에덴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룬 오브 에덴’ 의 첫 CBT가 31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룬 오브 에덴’ 은 논타겟팅 액션 MMORPG로, 콘솔 게임에서 맛볼 수 있는 화려한 액션 및 손 맛과 상황에 따라 근/원거리 무기로 전환해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듀얼 웨폰 시스템 그리고...
2012.05.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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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온라인 공개서비스, 준비만전! 재미가 넝쿨째 굴러온다
중국의 더나인이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2D 횡스크롤 MORPG ‘명장 온라인’ 의 공개서비스가 오는 31일 시작된다. ‘명장 온라인’ 은 픽션 삼국지를 표방하며 어둠을 지배하는 파황과 4신의 대립이라는 가상의 판타지 세계관을 무대로 한다. 게임은 과거 80~90년도 오락실을 주름 잡던 좌우 이동 진행...
2012.05.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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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사가 OBT, 드래고니카에서 뭐가 달라졌을까
지난 2010년 엔씨소프트를 통해 ‘드래고니카’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가 서비스를 종료한 ‘드래곤사가’ 가 그라비티를 통해 새로운 이름으로 OBT에 돌입한다. ‘드래곤사가’ 는 기존에 다소 단조로운 느낌이 들었던 캐릭터 단일 액션 모션을 한층 다양화하고, 퀘스트 동선 개선 등으로 유저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2012.05.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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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3차 CBT, 이제 정말 OBT 뿐이야!
지난 2차 CBT로부터 어언 8개월이 흐른 4월 25일, ‘블레이드 앤 소울’ 의 3차 CBT가 시작되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4월부터 2주간 진행된 것은 지난 테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애피타이징 테스트였고 본격적인 3차 CBT는 5월부터였지만, 콘텐츠도 동일하고 초기화도 없이 쭉 진행되었으니 4주 간의 3차 CBT다
2012.05.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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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Pre-OBT, `그때 그 재미` 제대로 살렸다!
누구나 ‘부루마블’ 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부루마블’ 판을 두고 온 가족 또는 친구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앉아 주사위 눈금 결과에 따라 울고 웃었던 ‘그때 그 재미’ 는 나이를 먹은 지금에 와서 생각해도 독보적인 것이었다. 그러던 중 지난 17일부터 넷마블에서 자체 개발한 ‘모두의 마블’ 이다
2012.05.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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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일레븐 온라인, 지금 이대로가 ‘딱’ 좋다
그 이름만으로도 축구게임 팬들의 가슴을 들끓게 할 ‘위닝일레븐 온라인’ 이 지난 10일부터 대망의 첫 테스트를 시작했다. 작년 ‘피파’ 와 함께 축구게임계의 양대산맥을 구축하고 있는 그 ‘위닝일레븐’ 이 온라인으로 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얼마나 설레었는지… 개인적으로는 ‘디아블로 3’ 보다 더 반가
2012.05.15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