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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전투축구도 아니고…(포더싸커)
빅썬 소프트의 온라인 축구 게임, 포더싸커(Forthesoccer)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1월 14일 시작되었다. 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베타 테스트는 클로즈베타테스트라는 명칭이 붙어 있긴 하지만 포더싸커 홈페이지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해서 테스트를 할 수 있었기에 오픈베타테스트에 가까웠다.
2008.01.15 11:50 -
국산 휴대용 게임기의 자존심 GP2X F-200(GP2X F-200)
2008년 1월 9일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NDS의 국내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요새 지하철이나 버스를 보면 너도나도 NDS를 들고 있다.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 신형 모델도 최근에는 없어서 못 구할 지경이다. 오죽하면 중고 신형 PSP 가격이 원래의 가격보다 비쌀 정도다.
2008.01.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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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러6, 변화에 적응한 모습을 보이다(세틀러6 : 제국의 부흥)
삼국지’, ‘프린세스메이커’, ‘파이널판타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게이머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게임이라는 것 외에도 같은 타이틀을 달고 10년 이상 꾸준히 출시가 되며 장수하고 있는 게임들이다. 이 게임들은 적게는 5편, 많게는 10편이 훌쩍 넘는 후속편이 나오기도 했다.
2008.01.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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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의 슈퍼스타들이 다시 돌아왔다(WWE 스맥다운 vs RAW 2008)
스맥다운 vs RAW 2008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라고도 할 수 있는 WWE 프로레슬링의 게임 버전이다. 매년 새로워지는 이 시리즈는 특히 최초로 PS3 버전으로도 발매되어 차세대 콘솔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기도 하다.
2007.12.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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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화산이여 고요한 숲보다는 활활 불타는 불길이 되어라~!(풍림화산)
필자는 지난 5월 ‘풍림화산’의 강호에 입문하여 무림고수를 꿈꾸었다. 그러나 바람과는 달리 동물과 도적떼 들만 상대해야 하는 현실에 염증을 느껴 강호를 떠났다. 절치부심 산 속에서 무공을 연마하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리질 않기를 기원하기를 7개월.
2007.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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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의 새 장, 황금문명의 모든 것(카트라이더)
넥슨 박용석 실장이 직접 설명하는 카트라이더 황금문명 업데이트!
2007.12.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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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모에할 수 없다! 미소녀 족구게임 `스파이크걸즈`(스파이크걸즈)
‘모르핀’의 필생의 역작(?) ‘스파이크걸즈’가 한빛소프트를 통해 이번 12월 20일부터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 ‘스파이크걸즈’는 족구게임인만큼 신선한 소재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눈부신 것은 바로 ‘미소녀’만 등장한다는 것이다.
2007.12.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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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in the hole! `카운터 스트라이크` 할아버지 납신다!(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현재 한국 온라인 게임계를 주름잡고 있는 밀리터리 온라인 FPS 게임들의 오마주가 된 게임이다.
2007.12.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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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서 돌아온 바바리안~ HOMM5: 동방의 부족 확장팩 리뷰(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5: 동방의 부족)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하 HOMM)’ 시리즈 중 가장 대작으로 꼽는 ‘HOMM3’의 분위기를 잘살린 ‘HOMM5’가 드디어 두 번째 확장팩을 내놓았다. 확장팩에서는 ‘HOMM5’로 넘어오면서 사라졌던 ‘스트롱홀드’ 진영이 추가됐다. 그럼 이번 ‘HOMM5: 동방의 부족’에서 어떠한 것들이 추가되었는지 살펴보자.
2007.12.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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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켄과 엄마 춘리가 돌아왔다! 퍼펙트 케이오 리뷰(퍼펙트케이오)
지난 7일부터 프리오픈테스트에 돌입한 ‘퍼펙트 케이오’는 명작 대전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메인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켄’과 ‘춘리’를 등장시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자 그럼 ‘퍼펙트 케이오’를 살펴보자.
2007.12.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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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로4 못지 않은 거대한 스케일의 우주대모험!(매스 이펙트)
Xbox360으로 발매된 RPG `매스이팩트`. 엘더스크롤4: 오빌리비언과 견줄만한 대작 RPG라 꼽히고 있는데, 매스이펙트가 어떤 게임인지 살펴보자.
2007.12.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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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활보하는 암살자 이야기. 어쌔신 크리드(Xbox360) 리뷰(어쌔씬 크리드)
‘어쌔신크리드’는 ‘페르시아왕자: 시간의 모래’, ‘레인보우식스: 베가스’ 등을 개발한 UBI소프트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차세대 시장을 노려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암살 게임이라고 하는데, 살펴보자.
2007.12.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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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FPS의 마지막 등불이 될 대작! 언리얼 토너먼트3(언리얼 토너먼트 3)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를 기억했던 사람들이라면, 이번 언리얼 토너먼트3(이하 언리얼3)를 해보며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다. 그럼 언리얼 토너먼트3(이하 언리얼3)에 대해 알아보자.
2007.12.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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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직접 알려주는 서클오브둠의 모든 것!(킹덤언더파이어: 써클오브둠)
‘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이하 COD)’는 네트워크 플레이(멀티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다. 물론 싱글플레이도 존재하지만 그보다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게이머들과 게임을 즐겨야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2007.12.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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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 떨어진 잔인성 뒤에 남은 것은?(솔져 오브 포츈 : 페이백)
오리지널과 최신작의 훈훈한(?) 만남이 가상으로 이뤄졌다. 전작에 비해 재미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는 ‘솔져 오브 포츈 : 페이백’. 이에 전작 ‘오리지널 솔져 오브 포츈’이 따끔하게 훈계하기로 마음 먹고 최신작 후배를 만났다.
2007.12.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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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틀란티스에서 펼쳐지는 김태곤의 꿈(아틀란티카)
책, 노래, 게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등장하는 미지의 대륙 아틀란티스는 그 동안 여러 종류의 매체에서 소재거리를 제공해 왔다.
2007.12.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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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세컨드라이프’, 하지만 난해하긴 마찬가지!(세컨드라이프)
직장인 김모씨(28세)는 요새 회사에서 업무를 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판기에서 닛산 자동차를 뽑아 드라이브를 즐긴다. 퇴근 후에는 파리의 에펠탑 꼭대기에서 뛰어내리기도 하고 해변가의 대 저택에서 파티도 벌인다. NBA 코트에서 기념으로 농구공도 슬쩍 가져온다.
2007.12.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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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온라인, 이렇게 즐겨라!(레퀴엠)
그라비티의 ‘레퀴엠 온라인’(이하 레퀴엠)이 성인 유저들의 탄탄한 지지 속에 부분유료화 이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창천’, ‘완미세계’와 함께 올해 신작게임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2007.11.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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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심시티를 돌려다오! 심시티 소사이어티(심시티 소사이어티)
‘소사이어티’는 원개발사인 맥시스가 아닌 ‘시저’ 등의 게임을 개발해 온 틸티드 밀에서 개발한 게임이다. ‘심시티’ 시리즈의 팬들은 ‘심시티 4’에 이르면서 ‘심시티’가 ‘심즈화’ 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2007.11.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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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을 꿈꾼다!(테이크다운:더 퍼스트 미션)
‘테이크다운’이란 타이틀은 본래 ‘레인보우식스’의 한국판 PC패키지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FPS의 추억으로 자리잡았던 게임이다.
2007.11.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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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FPS? 이건 잔혹 SRPG나 다름없다! 클라이브 바커의 제리코(제리코)
중세 갑옷을 걸친 괴물들, 그것에 대항하는 특수부대의 모습을 그린 ‘클라이브 바커의 제리코’는 흉측한 괴물과 바닥을 흥건히 젖힌 핏물로 섬뜩한 느낌을 전해주는 호러 FPS다. 무엇보다도 최근 나온 FPS 게임 ‘콜오브듀티4’, ‘기어즈오브워(PC)’, ‘크라이시스’ 못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2007.11.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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