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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검은바위 산' 체험기, 내 카드로 남 좋은 일만 시킬 수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검은바위 산'은 '라그나로스'가 있는 '화산심장부'를 비롯해 난이도가 높은 던전이 모여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검은바위 산'이 '하스스톤'에 열린다. 오는 4월에 출시되는 '하스스톤'의 신규 모험 모드 '검은바위 산'이 그 주인공이다. '검은바위 산'의 첫 미션은 '검은바위 나락'에서 시작된다
2015.03.07 15:58 -
[앱셔틀] 숙주나물인, 넘치는 센스로 무장한 재배 시뮬레이션 최근 모바일 게임계에는 온라인게임을 방불케하는 방대한 콘텐츠를 지닌 게임들이 속속들이 공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단순하면서도 조작할 필요가 거의 없는 ‘방치형’ 게임들이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인 ‘방치형’ 게임이 ‘네코아츠메’와 ‘숙주나물인’이다
2015.03.06 21:37 -
[앱셔틀] 어지런, 면 이동으로 '꿀잼' 찾은 러닝게임 게임온스튜디오는 3월 5일, 자사의 첫 모바일게임 ‘어지런’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 ‘어지런’은 자동으로 달려나가는 캐릭터를 조작해 장애물을 피하고 최대한 멀리까지 진행하는 것이 목표인 러닝게임이다. 지난 2011년 ‘템플런’의 성공 이후 이제 이러한 러닝게임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다
2015.03.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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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우주정복, 전략도 육성도 우주를 담기엔 미흡한 완성도 룰메이커는 3월 3일, 모바일 슈팅게임 ‘우주정복’을 카카오 게임하기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우주정복’은 정통 SF 세계관을 기반으로 전략과 RPG, 슈팅을 결합한 재미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내세운 게임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세 가지 중 단 하나도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이다
2015.03.04 19:15 -
[앱셔틀] 돌격전차, 짜임새 있는 전투와 모으는 재미 쏠쏠한 캐릭터 네시삼십삼분은 3월 3일, 모바일 슈팅게임 ‘돌격전차’를 카카오 게임하기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 ‘돌격전차’는 제목 그대로 돌격하는 전차 위에서 좌우로 움직이며 몰려오는 적을 상대하는 게임이다. 종스크롤 진행에 좌우로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고전 아케이드 게임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생각나게 한다. 여기에 아기자기한 UI와 귀여운 캐릭터를 수집하는 요소 등을 통해 모바일 슈팅으로서 ‘돌격전차’만의 색을 보여준다
2015.03.03 23:26 -
PS4 독점 타이틀 ‘디 오더: 1886’ 한정판 피규어 개봉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PS4 독점 타이틀 ‘디 오더: 1886’ 한글판을 2월 20일 정식 발매했다. ‘디 오더: 1886’은 신화와 기술력이 공존하는 빅토리아 시대 런던을 배경으로 하는 TPS게임이다. 이 게임은 기사단인 '디 오더'와 뱀파이어와 라이칸 등이 소속된 '혼종'과 대립을 다룬 작품으로, 실사와 같은 뛰어난 그래픽과 영화같은 연출이 특징이다
2015.03.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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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빵빠레, 매력적인 CCG 발목 잡은 깊이 없는 퍼즐 투썬스토리는 2월 3일, 퍼즐 게임 ‘빵빠레’를 카카오 게임하기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 ‘빵빠레’는 실제 음악 거장을 모델로 한 캐릭터 CCG와 터치와 드래그를 이용한 키노트 퍼즐을 결합한 게임이다. 그러나 잘 만들어진 CCG 요소에 비해 키노트 퍼즐의 콘텐츠 양과 깊이가 부족해 아쉬움을 남겼다
2015.03.02 18:49 -
누구보다 빠르고 강한... 훈남, 검은사막 '무사'를 만나다 무사는 작은 체구와 한국적인 외모로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업데이트 당일, 검은사막의 초반 지역 '벨리아 마을'은 훈훈한 냄새로 가득 차 있었는데요. 저 GM누으가 훈남을 그냥 지나칠 리 없습니다. 검과 각궁을 이용해 빠르고 경쾌한 검술을 자랑한다는 무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보시죠!
2015.02.27 21:34 -
[앱셔틀] 위자데스 하트+, 여심 뒤흔드는 왕립학원의 미소년들 엔티티 솔마레의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게임 ‘위자데스 하트+’ 한국어 버전이 27일 구글플레이 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위자데스 하트+’는 여성 게이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매력적인 캐릭터와 한 편의 연애 소설 같은 스토리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플레이 방식도 간단해 정말로 연애 소설을 보듯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야기 진행 중 어떤 선택지를 고르냐에 따라 상대와의 호감도가 달라지고 엔딩에 영향을 주는 등 연애 시뮬레이션으로서의 기본기도 충실히 갖췄다
2015.02.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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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시소팡, 암산실력이 늘어나는 모바일게임 들어봤니? 게임테일즈의 모바일 게임 ‘시소팡’ 안드로이드 버전이 24일 카카오 게임하기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됐다. ‘시소팡’의 첫인상은 ‘귀여운 캐릭터를 앞세운 간단한 미니게임’이다. 저울질을 기반으로 한 플레이 방식은 단순하고, 무게추 역할을 하는 캐릭터는 정말 귀엽다. 그러나 규칙이 단순하다고 무조건 게임이 쉽고 단조로운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시소팡’은 플레이 내내 숨 가쁘게 머리를 굴려야 한다
2015.02.26 18:44 -
[앱셔틀] 라비린시아 X2, 신작이라 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볼륨 세시소프트의 모바일 TCG ‘라비린시아 X2’가 25일 네이버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소설과 카드게임의 접목한 ‘라비린시아 X2’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깊이 있는 스토리, 뛰어난 음악을 특징을 내세웠다. 다만 염려되는 부분은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성공 이후 물밀듯이 쏟아진 기존 모바일 TCG와 얼마만큼 차별성을 갖추고 있느냐다
2015.02.25 21:20 -
[앱셔틀] 와리가리 삼총사, 당구를 연상시키는 튕기는 손맛 신생 개발사 아이언나이트의 처녀작 모바일 RPG ‘와리가리 삼총사’가 24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됐다. 이 게임은 겉보기엔 그저 최신 게임다운 깔끔한 3D 그래픽의 흔한 턴제 기반 RPG로 보인다. 그러나 ‘와리가리 삼총사’는 일명 ‘땡기고 튕기는 슬링 액션’을 자신만의 특징으로 내세웠다
2015.02.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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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서바이버 2: 브레이크 레코드, 한글과 풀보이스로 몰입감 ↑ ‘데빌 서바이버 2: 브레이크 레코드’는 ‘진 여신전생’ 시리즈와 ‘페르소나’ 시리즈를 개발한 아틀라스 작품으로, 2011년 NDS로 출시된 ‘데빌 서바이버 2’ 스토리와 그 이후 이야기를 담았다. 더불어 ‘데빌 서바이버’ 시리즈 중 처음으로 한글로 발매되어, 게임 내 스토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2015.02.23 11:45 -
그레이 구, 단순함에서 찾은 매력적인 전략성 그레이 박스가 퍼블리싱하고 페트로글리프가 개발한 RTS게임 ‘그레이 구’가 지난 1월 23일 국내 정식 발매됐다. 최근 RTS게임 자체가 흔치 않은 상황에서 ‘커맨드 앤 컨커’ 개발진의 작품인 데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가 자막 한글화까지 하여 큰 기대를 모은 타이틀이다
2015.02.11 19:35 -
다잉 라이트, 데드아일랜드 아쉬움 싹 날려주는 ‘좀비 활극’ 작년 E3와 게임스컴에서 유혈이 낭자하는 강렬한 트레일러로 관심을 받았던 액션게임 ‘다잉 라이트’. 이 게임은 좀비 액션 활극으로 잘 알려진 ‘데드 아일랜드’의 개발진이 제작한 신작이다. ‘데드 아일랜드’의 정식 후속작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그 DNA가 어느 정도는 들어간 작품인 셈이다
2015.02.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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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2, 디자인-콘텐츠-방향 3박자가 딱딱 맞는다 2015년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2’의 1차 비공개 테스트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메이플스토리 2’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화다. 전투와 성장에 집중된 ‘메이플스토리’와 달리 옷과 집을 마음대로 꾸미는 UCC 콘텐츠, 주기적으로 열리는 전장과 퀸즈타운 이벤트, 맵 곳곳에 숨은 보물상자를 찾아다니는 탐험 요소 등을 품었다
2015.01.26 19:48 -
트리오브세이비어 1차 테스트, 낯선 듯 익숙한 ‘데자부’ ‘라그나로크’의 정신적 계승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별칭이자 부제다. 보통 어떠한 작품의 뒤를 잇는다고 하면, 기대와 함께 부담도 따라오기 마련이다. 특히 그 대상이 2000년대 초 단일 MMORPG로서 큰 인기를 누렸던 게임이기에 무게는 더욱 가중된다. 그래서 개발사인 IMC게임즈에서도 5년이나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품고 있었을 터다. 그런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모습이 지난 15일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2015.01.19 20:17 -
히어로즈 베타 체험기, 스랄과 하늘 사원...신규 콘텐츠 평가는? 블리자드 캐릭터들이 총출동한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1월 15일 국내 베타 테스트에 돌입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리그 오브 레전드’나 ‘도타 2’ 등 AOS와 달리, 부담 없이 즐기는 빠르고 쉬운 전투를 강조한 작품이다. 특히 CS나 골드, 아이템 구매 등을 제외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번 베타 테스트를 맞이해, 새로운 콘텐츠가 다수 공개됐다
2015.01.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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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킹덤, 스트레스 없는 MMORPG 찾는다면 오라 ‘아우라 킹덤’이 12월 18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 ‘아우라 킹덤’은 대만게임사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서비스하는 MMORPG다.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는 기존에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을 제작하며 국내 유저와 안면을 튼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 지사를 설립해 직접 사업을 벌이고 있다. ‘아우라 킹덤’은 한국 지사가 문을 열고 처음 선보이는 게임이다
2014.12.31 19:24 -
검은사막, 따로 해도 묶어 놔도 재미있는 ‘생활’ MMORPG 펄어비스에서 개발하고 다음게임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기대작 ‘검은사막’ 지난 17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했다. ‘검은사막’은 ‘C9’와 ‘R2’ 등을 제작한 김대일 대표가 설립한 펄어비스의 처녀작으로, 지난 2012년 처음 공개된 이후로 게이머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검은사막’의 핵심은 자체 개발 엔진으로 구현해낸 로딩 없는 심리스 월드와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에 있다
2014.12.26 15:27 -
블레스 2차 테스트, 탄탄한 세계관과 이야기...뼈대는 튼튼하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 MMORPG ‘블레스’가 2차 테스트를 통해 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월에 진행된 첫 테스트에서는 기본적인 콘셉을 볼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엔드 콘텐츠인 ‘카스트라 공방전’을 비롯해 주 요소들을 검증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2014.12.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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