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ot 뉴우우우스2가지
남해안 적조로 7만8000마리 양식 어류 폐사
경남 남해안에서 적조가 확산되면서 약 7만8000마리의 양식 어류가 폐사했다.
29일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설천면과 이동면 인근 해역에서 최초로 적조가 발생해 현재 적조 생물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적조생물은 코클로디니움이다. 점액질 성분으로 물고기 아가미에 붙어 산소 교환을 방해하고 폐사를 유발한다.
현재까지 7곳의 어가가 피해를 입었으며 감성돔·넙치·송어·농어 등 약 7만8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형망선, 굴삭기, 방제선, 관리선 등 총 89대의 방제 장비를 투입하고 황토를 살포하는 등 적조 확산을 막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여름 호우로 코클로디니움 성장에 적합한 수온 24~27도가 유지되면서 적조가 유입되기 좋은 여건이 마련됐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효리, '깜짝' 도전…서울 연희동서 '요가원' 연다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원장에 도전합니다.
오늘(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효리는 '아난다 요가(ANANDA YOGA)'라는 상호로 다음 달 첫째 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엽니다.
수업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효리는 '아난다'라는 이름으로 오전 8시 30분, 오전 10시 하타요가 수업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강사가 진행하는 오후 수업은 오는 10월 열립니다.
'아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합니다. 이효리는 과거 카카오TV 디지털 예능 '페이스아이디(FACE ID)'를 통해 요가 부캐 '아난다'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요가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된 상태이며,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이 해당 계정을 팔로우했습니다. 계정 공개 이틀 만에 팔로워는 1만 명을 넘겼습니다.
이효리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요가로 심신을 단련하는 과정을 선보이는 등 요가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드러내 왔습니다.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는 10여 년간 제주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9월 서울로 이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