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과 손을 잡고 '펀치 히어로'를 글로벌 서비스한다. 게임빌은 26일 ‘라인 펀치히어로’를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출시는 NHN의 글로벌 메신저인 라인(LINE)에도 서비스돼 기대감이 더하고 있다

게임메카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날그날 출시되는 신작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신작앱]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26일)은 모바일 단골장르인 게임 2종이 출시됐다. 두 게임 모두 무료로 출시됐기 때문에 구입에 부담 없으며, 남녀노소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귀여운 그래픽이 특징이다

테르소프트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소환전쟁EX'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티스토어, 올레마켓에 출시했으며, 29일에 유플러스 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미니기어즈 for Kakao’는 국내의 실력 있는 개발사 클라프가 개발한 슈팅 액션 게임으로 자유로운 조작 및 메카닉을 소재로 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출시 이후 유저들에게 호평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엔틱게임월드는 자사의 신규 모바일 게임인 PVP 카드배틀 '마카환상'이 서비스 하루 만에 T스토어 무료 게임 부문 1위, 전체 BEST앱 무료 부문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마카환상'은 본격! PVP 카드배틀이라는 컨셉으로 다른 카드배틀 게임들과의 차별화를 통해 다른 T스토어 게임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크서머너'는 지난 2013년 4월 3일 구글 플레이 발매 개시 후 최신 무료 게임 순위 최고 5위를 달성했고, IOS에서는 무료 순위 1위를 기록하면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소환사 배틀 게임이다

스케인글로브가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바이킹워즈 2.0 for Kakao'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강화했다. 수준 높은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이 돋보이는 ‘바이킹워즈 2.0 for kakao’는 4월 25일 카카오 요새로 대표되는 소셜 요소 강화와 보스전으로 대표되는 콘텐츠 요소 강화를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3년 1,2,3월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네시삼십삼분의 '활', 트리플래닛의 '트리플래닛',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K-Pop 댄스 페스티벌(K-Pop Dance Festival)' 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26일 개최했다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하는 스마트폰용 ‘컴투스 홈런왕 for Kakao’에서 ‘홈런킹’ 랭킹 대회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King & Big' 이벤트를 5월 13일 까지 실시한다고 전했다

CJ E&M 넷마블이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다함께 퐁퐁퐁'에 신규 미니게임 카드퐁을 금일(26) 업데이트했다. '다함께 차차차'에 이어 '다함께'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다함께 퐁퐁퐁'은 ‘터치퐁’, ‘슈팅퐁’, ‘타워퐁’ 등 다양한 콘셉트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인크로스는 도시 건설형 소셜게임 ‘타이니 빌리지’의 한글판을 티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타이니 빌리지’는 렉스라는 이름의 공룡에게 쫓겨 마법의 돌이 있는 낯선 땅에서 정착생활을 시작한 루퍼트와 레지나의 이야기를 그린 도시 건설형 소셜 게임이다

포케라보는 삼국지를 주제로 한 소셜 카드배틀 TCG '삼국 이터니티'를 24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티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본에 출시되어 현재 18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삼국 이터니티'는 삼국지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카드배틀 게임이다. 1,400장이 넘는 매혹적인 일러스트의 무장 카드를 수집하는 재미

글로벌 모바일 소셜 기업 그리 코리아는 모바일 Full 3D FPS '배틀코드 온라인'이 26일부터 3일간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29일, 30일 양일간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엔유웨이브는 타워디펜스 게임 ‘벅스디펜더스’의 iOS버전을 26일(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벅스디펜더스’는 8종의 착한 곤충들이 신비의 씨앗을 지키기 위해 20여 종의 나쁜 곤충들과 맞서 싸우는 게임으로 귀여운 곤충 캐릭터들의 깔끔한 그래픽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2년 다음 모바게가 게이머들의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는 트레이딩카드게임인 ‘바하무트’를 성공적으로 국내 론칭하자, 업계에는 TCG도 국내에 성공 가능성이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됐다. 이후, 액토즈소프트가 ‘밀리언 아서’를 히트시키면서는, 이에 대한 게이머들의 명확한 니즈가 있음이 확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