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업체 퍼니글루는 그 동안 T스토어를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되던 모바일게임 ‘드래곤앤소울’을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T스토어 ‘소셜게임’ 서비스와 연동 업데이트를 마치고 친구 초대 및 경쟁 플레이를 지원하는 신규 콘텐츠 ‘무한모드’를 추가했다

NHN 한게임의 스마트폰게임사업부에서 자체개발하고, iOS와 안드로이드에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게임 '피쉬 아일랜드'가 다양한 맵으로 구성된 신규 대륙을 4일 업데이트 했다. 작년 9월 오픈한 '피쉬 아일랜드'는 여타 스마트폰게임들과 달리 서비스 기간이 지날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어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로 더욱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가 2월 업데이트와 함께 한국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한국 전용 카드 특이형 춘향(슈퍼레어플러스 등급)을 비롯해 이계형 잔다르크(슈퍼레어 등급)를 공개했으며, 이 카드들은 2월 중 강적과 요정 전투시 공격력이 각각 5배, 3배씩 상승한다

유행어 ‘고~뢔’의 김준현과 ‘갸루상’을 연기하고 있는 박성호가 '다함께 차차차'에 등장한다. CJ E&M 넷마블은 스마트폰 레이싱 액션게임 '다함께 차차차 for Kakao'에 '개그콘서트'의 김준현, 박성호 등 새로운 캐릭터 2종을 4일 추가했다. 이번 캐릭터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은 총 6종의 캐릭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국에서 지난해 12월25일 '아이러브커피'의 모바일 불법 복제게임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아이러브커피'의 불법 복제게임인 '커피러버'는 기본적인 UI디자인과 배경, 게임의 로직과 아이템까지 노골적으로 유사한 표절게임이다

오늘(1일)은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총 4종의 게임 중 3종의 장르가 시뮬레이션인데, 쉽고 간편한 장점을 가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그 외 1종은 인디밴드들의 음악을 소재로 한 리듬게임으로, 음악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더욱 반가워할 게임이다

넥슨은 최근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인 '네온스튜디오(NEON Studio)’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네온스튜디오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개발자들이 위험부담은 줄이면서도 성과에 대한 보상은 더 높게 가져갈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넥슨의 자회사인 네온스튜디오에 소속된 개발자들에게는 기본적인 급여와 복리후생이 제공

넥슨이 올해 모바일 사업 전략으로 자체 플랫폼 ‘넥슨 플레이’ 강화와 개발사 지원을 내세웠다. 1일, 게임-넥스트 모바일게임 컨퍼런스에서 최근 PC와 모바일게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어 플랫폼을 나누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강조한 넥슨 신사업부 조동현 본부장은 유저들이 넥슨 게임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은 1일 자사의 인기 MMORPG ‘마비노기’의 스토리를 담은 ‘마비노기 스토리 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마비노기 스토리 북’은 서사적인 스토리로 유명한 ‘마비노기’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웹툰 형식으로 담아낸 앱으로, 안드로이드 OS버전으로 출시돼 구글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G4M3스튜디오가 핵전쟁 이후의 무법세계를 다룬 슈팅액션 게임 '아드랜드(Oddland)'를 오늘(1일) 공개했다. '아드랜드'는 플레이할 수 있는 포인트&슈팅 방식의 액션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핵 전쟁 이후 돌연변이와 무법자로 가득한 세계

라이브플렉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삼국군영전'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삼국군영전'의 업데이트를 통해 명인 시스템, 신규 던전 등의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했다. 먼저, 유저들이 더욱 강한 장수를 획득할 수 있는 명인...

최근 '다함께 차차차’로 상승세를 탄 넷마블이 모바일게임 사업 전략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게임-넥스트 모바일게임 컨퍼런스를 통해 넷마블이 생각하는 모바일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자로 강단에 선 넷마블 모바일 사업본부 백영훈 본부장은 무엇보다 퍼블리셔와 개발사의 상생을 강조했다

니르바나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루노소프트가 퍼블리싱을 하는 '플래티넘디스크'가 국내 이통3사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 1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플래티넘디스크'의 사전적 의미는 '100만장 이상 레코드판매를 올린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플래티넘을 입힌 레코드’를 말한다. 개발사인 니르바나엔터테인트먼트는 ‘좀비밴드’,’DJ-BOX’,’Beat-X’ 등 다수의 리듬게임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레알 귀농학교-달샤벳 입학하다’가 오늘(1일) 첫 방송된다. 달샤벳 멤버 6명이 출연하는 ‘레알 귀농스쿨’은 온게임넷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네오게임즈가 개발한 농장 경영 게임 ‘레알팜’을 통해 현실과 가까운 농사 비법을...

라이브플렉스는 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포켓영웅문'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켓영웅문'은 삼국지, 초한지, 수호지의 실존 영웅 193명이 총 망라되어 유저가 직접 자신의 영웅을 선택해 육성해 나가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번 앱스토어 출시를 통해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