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은 19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나인엠인터랙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스포츠게임 '슈퍼스타 테니스 for kakao' iOS 버전을 출시했다. '슈퍼스타 테니스'는 EA 스포츠 출신 게임 개발진이 제작한 모바일 스포츠게임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하복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한 실감나는 움직임, 실시간 대전 등을 앞세웠다

인트라게임즈는 19일, 자사의 모바일 RPG ‘아르케니아 전기’ 사전예약을 개시했다. 5월 출시를 앞둔 ‘아르케니아 전기’는 콘솔게임 퍼블리셔로 잘 알려진 인트라게임즈의 자체 개발 신작이다.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모바일 RPG 본연의 재미는 물론, 시나리오 모드와 스페셜 던전, 레이드, PvP 등 각종 콘텐츠가 빠짐없이 담겼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8일,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 '슬러거 모바일'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슬러거 모바일'은 네오위즈게임즈의 대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 IP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원작 특유의 카툰 그래픽과 손맛을 계승.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자사의 모바일 RPG ‘세인트 세이야 코스모 판타지’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세인트 세이야 코스모 판타지’는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RPG다. 이를 통해 원작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퀘스트 뿐만 아니라, 브론즈 세인트, 실버 세인트, 골드 세인트 등 역대 세인트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는 18일, 코어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액션 RPG '원' 사전등록 참가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원'은 카카오가 퍼블리싱하는 첫 모바일게임이다. 지난 6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원 for kakao’는 유저 간 갈등 및 대결 요소를 특징으로 내세운 모바일 액션 RPG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자사의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에 신규 영웅 ‘카드가’를 출시했다. 새로운 마법사 영웅 ‘카드가’는 티리스팔의 수호자 ‘메디브’의 제자로, 그간 음침한 의회의 음모와 강철 호드가 침략으로부터 ‘아제로스’를 굳건히 지켜왔다. ‘하스스톤’에 참전한 ‘카드가’는 오는 24일까지 오직 iOS제품에서 5.49달러에 만나볼 수 있으며, 한번 구입 후에는 PC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파티게임즈는 15일,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레스토랑 경영 SNG '아이러브파스타 for Kakao'에 봄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두어, 기존에 호평을 받은 ‘단체손님’의 예약 마감 시간을 밤 11시에서 익일 새벽 5시로 연장하였으며, 의자 설치수도 상향 조정했다. 이외에도 낮은 레벨의 유저들을 위해 튜토리얼을 개선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 개선이 진행됐다

‘대항해시대 5 모바일’이 안드로이드에 이어, 이번에는 iOS로 출시된다. 간드로메다가 15일, 자사가 국내 서비스 중인 ‘대항해시대 5 모바일’의 iOS버전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이번 iOS버전 사전등록은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대항해시대 5 모바일’의 iOS 출시 응원 댓글과 게임소개 영상을 공유한 유저 50명에게는 게임캐시인 200 주얼이 지급된다

엑스엘게임즈는 15일, 자사의 첫 모바일 RPG ‘브레이브스 for Kakao’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브레이브스’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간편한 조작과 동화적 감성이 느껴지는 유려한 2D 그래픽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플레이어는 전사, 도적, 마법사 4개 직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500종 이상의 정령을 모아 전투를 전략적으로 풀어갈 수 있다

1996년, HOT의 캔디가 인기를 끌면서 털모자와 털장갑이 거리를 장악한 적이 있죠. HOT 이후에는 신화가 그 계보를 이어받았는데요. 신화 팬들은 주황 풍선을 들고 다녀 ‘주황 공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2008년 샤이니의 데뷔는 연하남 시대의 문을 열었고, 2009년 등장한 소녀시대의 ‘Gee’는 후크송 열풍을 몰고 왔죠. 이렇게 매년 가요계에 한 획을 긋는 듯한 SM이지만, 사실 13년 동안 게임을 사랑했다고 하는데요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로봇으로는 ‘건담’, ‘마징가제트’ 등을 꼽을 수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로봇이 등장하는 게임, ‘슈퍼로봇대전’은 로봇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그런 ‘슈퍼로봇대전’에 시리즈 최초로 로봇이 소재가 아닌 작품이 등장해 화제다. 바로 ‘짱구는 못 말려’의 ‘짱구’가 그 주인공이다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고 샐러드볼 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돌격전차 for Kakao’가 ‘몬스터 스위퍼즈'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28개국에 6개 언어로 14일 출시된다. ‘몬스터 스위퍼즈’는 지난 3월 진행된 일본, 태국 소프트 론칭에서 70% 이상의 잔존율을 기록한 바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몬스터 스위퍼즈' 아시아 28개국 출시와 함께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북미 및 유럽 지역 출시도 준비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14일 모바일 퍼블리싱 타이틀 '헌터스 어드벤처'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헌터스 어드벤처'는 슈팅 액션을 강조한 모바일 RPG로, 빠른 게임 전개와 전략 전투가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두 개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하고, 피라미드, 만리장성 등 세계 문명의 유적을 찾아 다니게 된다

엑스레전드 코리아는 14일, 모바일 전략 게임 '전국쟁패'를 사전 오픈했다. '전국쟁패'는 전국시대를 배겯으로 한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전국시대 무장을 미소녀로 재해석한 캐릭터와 빌드, 영웅 육성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특징으로 앞세웠다. 201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전국쟁패'는 사전등록에서 유저 15만 명을 모았다

카카오는 14일, ‘카카오게임 AD+’ SDK가 적용된 첫 게임 '농장밖은 위험해 for Kaka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 AD+’는 인게임 광고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각 개발사는 ‘카카오게임 AD+’ SDK를 적용하면 게임 광고를 노출하고 이를 통한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