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8일, 슈퍼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롤삼국지 Global'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롤삼국지 Global’은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먼저 출시되며, 하반기 중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도 서비스된다

넥슨은 28일, 일본 개발사 포케라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크로스서머너’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크로스서머너‘는 오는 8월 중 안드로이드OS 및 iOS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참가자에게는 ‘4성 유닛’과 ‘소환석 2,000개’ 등 5만원 상당의 아이템이 주어진다

조이시티는 에브리펀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RPG ‘라스트 드래곤’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전했다.‘라스트 드래곤’은 잃어버린 세계를 되찾기 위한 영웅들의 여정을 그린 팀 전략 RPG다. 50여종의 영웅과 400여종의 스킬, 아이템 제조 및 강화 등 다양한 성장 시스템으로 육성의 묘미를 살렸고, 스킬 연계와 속성 전투 등으로 전략성을 강조했다

이펀컴퍼니는 전략 시뮬레이션 '적벽대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적벽대전’은 다양한 장수들을 육성하고 자신만의 성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삼국의 통일을 이뤄나가는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장수들을 진법에 맞춰 효율적으로 배치해 적을 쓰러뜨리고 아이템과 장수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28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포켓 메이플스토리 for Kakao' 신규 캐릭터 ‘메르세데스’를 28일 업데이트 했다. 이번에 추가된 ‘메르세데스’는 검은 마법사를 봉인한 엘프 종족의 왕으로, 가장 날렵한 기술을 갖춘 최고의 궁수로 등장한다. ‘메르세데스’는 아름다운 외모에 강한 공격력과 민첩함을 갖춘 캐릭터로

네시삼십삼분이 28일, 아이디어박스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AOS '플랜츠워2 for Kakao'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플랜츠워2 for Kakao'는 ‘플랜츠워’의 최신작이다. 간편한 터치식 조작, 60여 개의 시나리오 등 전편의 특징을 계승하면서 1대1 PvP와 3대3 데스매치, 리그의 순위를 겨루는 랭크모드, 무한모드, 초인모드가 추가됐다

한빛소프트의 중국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 ‘천지를 베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부문 신규 인기 게임 7위, 최고 매출 45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출시 4일차인 26일에는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번 지표에 대해 한빛소프트는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운영’의 결과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젤리오아시스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원더5마스터즈’의 주요 캐릭터 ‘브릿사’의 일러스트 및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 및 영상은 ‘원더5마스터즈’의 사전 등록 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러스트에는 해군 의상을 입고, 주무기인 대포를 들고 있는 ‘브릿사’의 모습이 담겨있다

NHN엔터테인먼트가 현지 파트너인 스네일디지털과 협력해 오는 30일부터 개최되는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인 ‘차이나조이 2015’에 ‘더소울’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엠씨드가 개발한 ‘더소울’은 지난 6월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스네일디지털을 통해 진행된 비공개테스트에서 재방문율 75.2%를 기록한 다 있다

넥슨은 27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포켓 메이플스토리’를 중화권 지역에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구대풍지곡’이라는 명칭으로, 오는 8월 감마니아 자회사 조이모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 신작 ‘나인하츠’의 비공개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나인하츠’ 테스터 모집은 내달 5일까지 진행되고, 6일부터 4일 간 테스트가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S등급 소환수 확정권’이 주어진다. ‘나인하츠’는 풀 3D 네트워크 액션 RPG로 독특한 비주얼을 지닌 300여 종의 소환수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게임즈는 24일, 넷이즈와 손잡고 '레이븐 with NAVER'을 중국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기존 '레이븐'에 중국 유저 성향에 맞춘 콘텐츠 현지화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현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12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지닌 모바일 RPG로,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최고매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된 ‘슈퍼로봇대전’ 신작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사의 대표 타이틀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모바일 신작 ‘슈퍼로봇대전 X-오메가’를 발표했다. ‘슈퍼로봇대전 X-오메가’는 모바일로 출시된 3번째 ‘슈퍼로봇대전’ 작품으로,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작품에는 ‘제가페인’과 ‘스타 드라이버 빛의 타쿠토’가 새롭게 참전한다

네오싸이언은 24일, '원더플릭R'을 구글 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전했다.‘원더플릭R’은 하단에 위치한 공격, 마법, 스킬, 회복 등의 메달을 상단의 몬스터에게 손가락으로 튕겨내듯 던지는 '플릭' 방식의 조작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사, 도둑, 마법사, 사냥꾼 등의 4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얼굴, 입, 눈썹 등 세밀한 부분부터 외형, 목소리, 착용 장비 등 자신이 원하는 대로 3D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펀컴퍼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소오강호' 테스트를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오강호'는 중국 실제 무술에 근거를 두고 구현된 스킬을 제공하는 액션 RPG로, PvP와 동료 시스템 등 기존 모바일 RPG에서 즐길 수 있었던 콘텐츠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