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로
제작된 스마트폰 게임 `스노우보딩 서밋X`가 15일에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榮/font>
컴투스의 스마트폰용 3D 리얼 스노우보딩 게임 `스노우보딩 서밋X `가 15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스노우보딩 서밋X `는 미국 Free Range Games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스마트폰용 스노우보딩 게임으로, HD화질의 고품격 3D 그래픽을 통해 아슬아슬한 경사면을 익스트림하게 미끄러지고 점프하며, 귀를 스치는 바람과 아찔한 스피드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
`스노우보딩 서밋X `게임 속 강렬한 사운드 트랙을 즐기며, 눈 쌓인 6개의 산, 36개의 다양한 코스를 폭풍 질주하다 보면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겨울 스노우보딩의 짜릿한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스노우보딩 서밋X `사운드 트랙은 20개 팀 이상의 록밴드가 연주하는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 자신의 아이튠즈에서 원하는 음악을 선택해서 들을 수도 있다.
조작법도 간단해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미끄러지듯 화면을 터치하며 턴, 점프, 스핀, 플립 등 다양한 기능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고, 보드 덱에서 스킨까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밀 수도 있다. 간단한 조작의 스포츠 게임 특성상 따로 한글화 작업은 진행되지 않았다.
컴투스 퍼블리싱팀 이종하 부장은 "`스노우보딩 서밋X `는 스노우보딩 게임의 본질적인 매력을 고 퀄리티의 3D 그래픽과 사운드로 그대로 담아낸 게임"이라며, "이제 언제 어디서나 거대하고 장엄한 설산을 스피드 있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을 꺼내시면 된다"고 전했다.
컴투스는 `스노우보딩 서밋X `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시작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T스토어 등 국내 오픈마켓을 통한 출시도 준비 중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