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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매니저, `다음` 채널링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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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채널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는 `FC 매니저`


한빛소프트는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 가 금일(20일) 다음 채널링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FC매니저` 는 지난 7월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전 세계 유명 스타 선수들을 만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 다음과의 채널링 계약 통해 다음 게임(http://fcm.game.daum.net)에서도 ‘FC매니저’ 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다음 회원이라면 별도로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간단한 서비스 이용 동의만 거치면 된다.

금일(20일), 다음과의 채널링을 기념해 내달 22일까지 ‘미션을 달성하라’, ‘부지런한 감독이 7레벨 선수를 얻는다’ 2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션을 달성하라’ 이벤트는 신규 구단일 경우 구단 생성과 동시에 게임 머니 50만원과 6레벨 선수카드 1장, 프리미엄 선물상자 5개를 지급하고 튜토리얼을 모두 완료한 구단에게는 선수 포지션 별 스타카드를 각각 10장씩 추가로 제공한다. 또, 친선 경기를 10회 진행한 구단에게 국가별 스타카드를 각각 10장씩 지급하며, 신규 구단은 아마 실버 리그부터 프로3부까지 승격할 때 마다 프리미엄 선물상자 5개씩 제공한다. 복귀 구단에게는 모든 스타 선수카드 30장과 골든볼 선물상자 10개, 6레벨 선수카드 2장을 지급한다.

신규, 복귀 구분 없이 모든 구단에게는 정규리그 종료 시 리그별, 구단의 성적에 따라 모든 스타 선수 카드를 5장부터 최대 50장까지 지원하며, 컵 대회를 승리할 때마다 9포텐 라이선스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포지션별 스타 선수카드 아이템이 들어있는 골드 선물상자A를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랭킹전에 참여하는 모든 구단에게 골든볼 선물 상자A를 5개까지 지급하며, 참여 횟수에 따라 최고 35개까지 제공한다.

‘부지런한 감독이 7레벨 선수를 얻는다’ 이벤트는 매일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출석 선물상자 1개, 일주일 동안 출석하고 요일별로 그려진 빙고칸 세로줄 7칸을 완성하면 출석 선물상자 10개, 주 단위로 그려진 빙고칸 가로줄을 완성하면 출석 선물상자 10개와 추가로 6레벨 선수카드 1장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모두 출석한 구단은 7레벨 선수카드 1장, 베스트 11카드 10장, 골든볼 선물상자 5개를 지급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0시부터 22시까지 접속한 구단에 한해 요일별로 5만 골드 지원금과 모든 스타선수카드 5장을 보상 아이템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에 일일 미션 5종을 완료하면 1,000캐시 쿠폰이 제공되며, 최대 5,000캐시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다음 채널링을 기념하여 전 구단에게 푸짐한 혜택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는“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game.daum.ne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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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한빛소프트
게임소개
'FC 매니저'는 플레이어가 직접 감독이 되어 팀을 창단하고 선수 영입, 훈련, 트레이드 등을 통해 자기만의 팀을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게임 접속을 유지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게임이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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