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구 공화국, 20일 북미 정식서비스 시작

/ 2
EA가 서비스하고 바이오웨어가 개발한 MMORPG ‘스타워즈: 구 공화국’이 북미에서 20일(현지시각)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지난 13일부터 예약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조기 접속 권한(early access)’을 순차적으로 분배해 왔다

▲ 북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워즈: 구 공화국`


EA가 서비스하고 바이오웨어가 개발한 MMORPG ‘스타워즈: 구 공화국’이 북미에서 20일(현지시각)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지난 13일부터 예약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조기 접속 권한(early access)’을 순차적으로 분배해 왔다. EA는 조기 접속 당시 106대의 서버로 시작해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지금 서버 수를 140대로 늘렸지만,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 서버에 입장하지 못하고 대기 중인 유저들이 많은 상태다. 이는 급속히 해결돼야 할 문제로 지적되고 있지만, 그만큼 유저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어 시작은 좋은 편이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이전에 실시된 베타테스트 당시 200만 명이 신청할 정도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EA는 72만 5천 명의 이용자가 추수감사절 주말 동안 베타테스트에 접속했으며, 최고 25만 명 이상의 동시접속자가 있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북미 분석가들은 "정식서비스 때에는 접속자가 최소 100만 명 이상 다다를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정식서비스 이후 해외 웹진과 유저들은 ‘스타워즈: 구 공화국’에 대해 "올해의 게임으로 손색이 없다", "스토리가 환상적이다", "캐릭터가 살아있는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이 게임은 스타워즈 팬만을 위해 만들어진 MMO"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반응도 섞여 있다.

영화 ‘스타워즈’를 원작으로 한 MMORPG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RPG의 명가 바이오웨어와 `스타워즈`의 만남으로 발표 직후부터 국내외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왔다. 게임 내에는 제다이와 시스, 2가지 진영이 존재하며, 각 진영의 캐릭터는 총 4개씩의 세부 클래스로 구분된다. 여기에 유저의 선택을 중시하는 자유도 높은 진행 방식과 방대한 콘텐츠, 긴밀한 협동을 요하는 ‘컴패니언 캐릭터’ 등으로 인해 마치 패키지 게임을 하는 것 같은 완성도를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패키지 구매 + 월 정액제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패키지를 구매한 이용자는 30일 동안 게임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1달(30일)에 14.99달러(한화 약 17,800원), 3달 41.97달러(한화 약 49,800 원), 6달 77.94달러(한화 92,200원)의 월 정액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국내 정식 서비스 여부나 유통사 등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게임소개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본적인 진행방식은 스토리에 중심을 두고 있다. 수많은 퀘스트를 바탕으로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스타워즈’의 스토리적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인도한다. 제작사인 바이오웨어는 유저들이 게임... 자세히
강병규 기자 기사 제보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