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 코퍼레이션의 신상철 대표가 와이디온라인의 새 수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정식으로 취임한 건 아니지만, 업계에서는 사실상 확정으로 보는 분위기다.
22일 게임메카 취재결과 현재 미래에셋은 와이디온라인의 유현오 대표 퇴임 이후 공석이 된 자리에 아라리오 코퍼레이션의 신상철 대표를 내정하려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 사는 내년 초 주주총회를 열고 신 대표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뒤, 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NHN재팬 퍼블리싱 사업부장을 역임한 신상철 대표는 NHN재팬 퍼블리싱 팀장 출신 이호진 부사장과 함께 지난 07년 6월 일본에 아라리오 코퍼레이션을 설립했다. 이후 퍼블리싱 사업에 매진해 현재 일본에서 ‘창천’, ‘프리스톤테일’, ‘에이스온라인’, ‘크로스파이어’, ‘드리프트 시티(스키드러쉬)’ 등의 한국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과 신상철 대표의 인연은 지난 08년 10월 ‘에이스온라인’의 아라리오 코퍼레이션 일본 독점 서비스가 계기가 됐고, 이후 09년 3월 ‘프리스톤테일’까지 독점으로 계약이 체결되면서 돈독한 친분관계가 형성됐다. 두 게임은 지금도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신상철 대표가 퍼블리싱 사업의 전문가인 만큼, 그가 수장이 되면 앞으로 와이디온라인의 국내 퍼블리싱 사업과 해외 수출 사업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웹보드 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와이디온라인-오르카스튜디오의 신작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신 대표는 최근 모바일 플랫폼에도 두루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모바일 사업도 힘을 얻을 전망이다. 참고로 와이디온라인은 모바일 플랫폼 개발연구소 ‘레드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앱 게임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내정 건으로 와이디온라인 매각설도 당분간 잠잠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와이디온라인은 구조조정을 통해 인력 30%를 감축하면서 계속되는 매각설에 시달려 왔다.
이와 관련해 와이디온라인의 한 관계자는 “이번 구조조정은 매각이 아닌 새 출발의 일환으로 봐야하는 게 옳다”면서 “내년에 취임되는 새 대표와 함께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 그리고 웹보드 게임이 추가되는 포털 사업까지 모두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야스쿠니 신사 참배한 日 성우, '명일방주' 등에서 퇴출
- [인디言] 스팀 ‘압긍’ 사이버펑크 퍼즐게임, 다이얼로그
- 2B는 키리코, 오버워치 ‘니어: 오토마타’ 컬래버 스킨 발표
- 되팔이 없앤다, 30주년 ‘흑백 뚱카츄’ 추가생산 예고
- 스타팅 포켓몬도 공개, 포켓몬 10세대 신작 내년 출시된다
- 올해 기대작 집결, 스팀 ‘찜목록’의 신흥 강자들
- 갓 오브 워 실사 드라마 첫 스틸컷, 팬들 반응 엇갈려
- 포켓몬 시리즈 중 1등, 포코피아 메타크리틱 89점
- 탕탕과 로시 등장, 엔드필드 1.1 업데이트 상세 내용 공개
- 올해 출시, 뱅드림 모바일 신작 한국어 티저 영상 공개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
아이온2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
서든어택
-
9
메이플스토리
-
10
로스트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