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렌지크루의 두 번째 작품 `요마요마`
한게임은 오렌지크루가 개발한 3D횡스크롤 액션 슈팅 게임 `요마요마`를 앱스토어에
출시, 승부욕을 자극하는 문구와 우수한 게임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마요마`는 요괴라는 뜻으로 요괴를 사냥해 나가는 스토리의 게임이다. 순수한 액션 게임을 표방, 복잡하고 쓸데없는 기능을 과감히 빼고, 무기와 화력, 컨트롤만으로 승부를 지을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초보자들을 위한 모드에서부터 액션 게임 마니아를 위한 고난이도 모드까지 준비, 남녀노소 대중적 인기를 물론 마니아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그래픽에 대한 긍정적 반응, 오락실 게임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의견과 타격감이 좋다는 이용자들의 평가다. 또, 게임 안에 얼음판을 만들어놓아 미끄러지게 하는 등 깨알 같은 재미도 제공한다.
4가지로 이뤄진 다양한 무기들의 조합을 통한 공략과 함께 ‘몬스터 도감’이라는 시스템이 존재, 게임 진행시 클리어한 몬스터들을 도감에 기록되며, 히든 몬스터를 찾아 도감을 완성해나가는 컬렉션의 묘미도 `요마요마`의 주요 매력 중 하나다.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 채유라 그룹장은 “현재 앱스토어에만 출시됐지만, 곧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며 “점핑몽을 통해 이미 경쾌하고 우수한 게임성을 보여드린 것처럼, 요마요마도 기대와 재미를 충분히 충족시켜드릴 게임이라고 자부하니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요마요마`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rand.smart.hangame.com/promotion/yomayoma.nhn)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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