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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는 웹게임 `킹스워`
픽토소프트는 빅포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 웹게임 `킹스워`가
2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1시부터 실시 될 `킹스워`의 정식 서비스에선 픽토소프트 결제페이지를 통해 캐쉬를 충전할 수 있다. 충전한 캐쉬를 `킹스워` 홈페이지에서 루비로 교환할 수 있으며 루비는 아이템을 구매하는데 사용된다.
유저들은 루비를 이용해 게임 내에서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으며 아이템을 사용해 병력 제작, 건물 업그레이드, 카드 강화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 된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킹스워`는 지난 CBT와 OBT를 통해 신규 회원 가입 유저 약 2만명을 모집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재 접속율이 약 80%에 달했다.
게임 내 문제사항에 대해 운영자가 채팅창에서 유저들에게 실시간으로 피드백이 제공되었으며 서버점검 없이 실시간으로 버그사항을 패치 하면서 유저들의 불만을 해소, 현재까지 높은 재 접속율을 유지하고 있다.
픽토소프트 유기우 부장은 "’킹스워’는 국내 개발에 대한 장점을 살려 스마트폰 연동 100%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이제부터 시작할 상용화는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라며”’킹스워’에 대한 평가는 유저들이 할 차례다. 게임 성으로 평가해 달라”고 전했다.
`킹스워`는 중세 유럽을 모티브로 하는 세계관으로 시작하여, 영주 생성 후 지역을 점령하고 넓혀가며 전쟁을 지휘하여 최종적으로는 황제가 되기 위한 열전을 펼치게 된다. 황제가 되기 위해서는 옥쇄를 차지해야 하며, 옥쇄를 차지한 유저에겐 황제 등극의 기회가 주어진다.
`킹스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ksw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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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한 `킹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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