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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오세, 1:1거래는 '토큰' 구매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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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 오브 세이비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8일, IMC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개인 거래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하고 캐릭터 밸런스를 전면 개편했다.
 
토큰 아이템을 구매한 유저들은 장비, 포션 등을 다른 유저와 1:1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티 경험치를 상향 조정했다. 일반 파티는 서로 다른 직업 계열 캐릭터가 파티를 구성하면 최대 400%를, 파티 자동 매칭 시스템 사용 시 최대 600%의 경험치를 제공한다.
 
또한, ‘아처’, ‘레인저’, ‘로그’ 등 클래스 26종의 스킬 밸런스를 조정하고, 고난이도 인스턴스 던전 ‘푸른 요새’를 추가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전체 유저를 대상으로 ‘스탯 초기화 포션’을 지급하고, 2월 11일까지 실버 추가 획득량 10%, 사냥 추가 경험치 30% 혜택을 제공한다. PC방에서 게임 접속 시 추가 경험치 60%를 지급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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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IMC게임즈
게임소개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프로젝트 R1'이란 이름으로 공개된 게임으로, 원화를 2D 형태로 만든 뒤, 다시 3D 모델링 작업을 거쳐 애니메이션을 넣고 3번의 작업을 통해 완성된 캐릭터를 다시 2D 랜더링으로 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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