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문화재단이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2012 세이프서울 한마당’ 행사에 참가한다. 재단은 행사 기간 중 어린이 및 학부모들 대상으로 ‘건강한 게임이용문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은 ‘With_즐거운 게임문화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건강한 게임이용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학부모 및 어린이들에게 게임이용 가이드가 담긴 카드를 제공하고 포토존과 문화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문화체험존에서는 10초 초상화 장재민 작가가 그리는 초상화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초상화 이벤트는 10일(목)과 11일(금) 2일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토존에서는 각종 게임 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사진 촬영 후 현장에 설치된 포토 프린터를 이용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사진과 함께 게임문화재단에서 제작한 건강한 게임문화를 즐기기 위한 가이드 카드와 스티커 등 기념품 패키지도 받을 수 있다.
‘세이프서울한마당’은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학습하게 하기 위한 축제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게임문화재단의 ‘건강한 게임이용문화 캠페인’을 비롯해 생활, 교통, 재단, 화재 등 안전체험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여러 게임 캐릭터와 함께하며 건강한 게임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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