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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한정판 패키지 (사진 제공: 블리자드)
‘디아블로3’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열리는 D-1 이벤트 현장에서 판매되는 한정판 수량은 4000장이며, 1인 당 최대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발표되었다. 즉, 모든 구매자가 2장씩 산다고 가정하면 최대 2000명에게까지 ‘디아블로3’의 한정판이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블리자드는 오는 5월 14일, 왕십리 비트플렉스에서 열리는 ‘디아블로3’ 공식 출시 D-1 이벤트를 연다고 알렸다. 특히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디아블로3’의 한정판을 판매한다는 소식에 주말부터 14일 오전까지 팬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어 화제로 떠올랐다. 14일 오전, 현장에는 제 3차 대기열까지 유저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었으며, 약 2700명에서 최대 3000명 가량의 사람들이 운집한 것으로 추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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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현장에 모인 팬들
그렇다면 관건은 현장에서 풀리는 ‘디아블로3’ 한정판 물량이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 관계자는 “현장에서 판매되는 ‘디아블로3’의 한정판 수량은 최대 4000장이며, 1인 당 최대 2개까지 살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정판에 이어 일반판 패키지 역시 현장에서 판매되는데, 이에 대해 블리자드는 일단 수량은 넉넉할 것으로 전망되나, 1인 당 몇 개까지 구매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물량을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블리자드는 행사 시작 이전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 임시 대기표를 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벤트가 열리는 오후 1시부터 줄을 선 순서대로 다시 정식 번호표가 배포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는 “임대 대기표 1000번이 꼭 정식 번호표 1000번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라며 현장 상황 관계로 대기표 순서가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해 앙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디아블로3’의 한정판 및 일반판 패키지는 오는 오후 8시 20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디아블로3’가 공식으로 발매되는 5월 15일에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과와 손오공e숍, 국내 대형마트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약 10개에서 20개 가량의 한정판 물량이 입고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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