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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과 록맨, U+ 통해 안드로이드버전 독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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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위)`과 `록맨(아래)` 스크린샷
(사진 제공: U+)


지난 18일(금) U+는 자사의 앱마켓을 통해 CAPCOM의 대표 액션게임 `마계촌`과 `록맨`을 한글화를 거쳐 독점 런칭한다.

`마계촌`은 아더와 랜슬롯 두 명의 영웅 주인공을 조작할 수 있으며, 아더는 무기와 공격력 체력이 우수한 캐릭터이며, 랜슬롯은 무기의 연사속도가 빠르고 적을 밟아 물리칠 수 있는 차이가 있다. 또한 난이도와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두가지의 모드를 추가 하였다. BOXERS MODE는 벌거숭이 상태로, SKELETON MODE는 해골인 상태로 시작하는 모드이다.

`록맨`은 `록맨` 시리즈의 기념비 적인 첫 작품이며, `록맨`의 특징인 각각의 보스 로봇을 물리 치면 각각의 특수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각 보스로봇의 약점을 꿰뚫는 치명적인 특수무가가 있어서,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유리하게 클리어 하면 된다. 모두 클리어하면 보너스 캐릭터로 롤 을 사용할 수 있다.

U+ 앱마켓에서 런칭 기념 할인 행사를 통해, `마계촌` 2,200원, `록맨` 1,1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에 만나서 즐길 수 있다. 또한 CAPCOM의 대표 타이틀인 `바이오하자드 4`도 5/19일부터 3,300원으로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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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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