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레이플러스가 제작한 페이스북 게임 `소울크래쉬` (사진 제공: 다음)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페이스북 게임 ‘소울크래쉬’의 개발사인 플레이플러스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웹과 모바일 버전의 국내외 퍼블리싱 판권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다음은 ‘소울크래쉬’의 한국, 유럽, 중국 지역의 웹 버전 서비스와 한국어, 중국어의 모바일 버전 서비스를 독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울크래쉬’는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3대3 대전액션 RPG로서, 월간활동이용자가 150만명이 넘는 게임이다. 페이스북으로 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월간활동이용자 상승률 전세계 7위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울크래쉬’를 개발한 플레이플러스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 전문 개발사로, 지난 2010년부터 게임 개발 사업을 진행해왔다. 소울크래쉬 외에도 `칸타시아`, `오일스필컨트롤`, `토킹 미미` 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해 서비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이번 전략적 제휴와 더불어 개발사인 플레이플러스에 대한 지분 투자도 함께 진행했다.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플로우게임즈에 이어 두 번째 지분 투자로서, 다음은 중소형 게임 개발사와 적극적인 협력과 상생을 도모한다는 장기적 플랜에 한발 더 다가갔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손경완 뉴이니셔티브 부문장은 “다음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셜 게임 개발사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계약을 한 플레이플러스의 ‘소울크래쉬’는 이미 세계 시장에서 게임성과 인기를 검증 받았으며, 향후 출시될 웹과 모바일 버전을 통해 크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레이플러스의 최철기 대표도 “본격적으로 게임 사업을 시작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국내외 게임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웹과 모바일 버전의 ‘소울크래쉬’ 개발에도 더욱 완벽을 기해 최고의 소셜 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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