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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조형물부터 남다른 `E3 2012` 1일차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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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5일, 세계 최대 게임쇼 중 하나인 `E3 2012` 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번 `E3 2012` 현장에서는 각 업체마다 출전 게임 타이틀들의 시연회 부스가 설치돼 오고가는 게이머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번 ‘E3 2012’ 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LA컨벤션센터의 4개 지역(이스트, 웨스트, 사우스, 노스 홀)에서 진행되며, 유저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대형 업체들은 사우스홀과 웨스트홀에 집중되어 있다.

게임메카에서는 사우스홀을 중심으로 `E3 2012` 개막 1일차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배틀필드 3: 아머드킬` 을 소개하는 대형 전광판이 인상적인 EA


▲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에서 공개된 `포르자: 호라이즌`
그리고 오고가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미녀 모델들


▲ 업무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산뜻하게 찰칵!


▲ 2K게임즈 부스 앞에 자리한 `보더 랜드 2` 조형물


▲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2` 등을 발표한 액티비젼 부스


▲ 세가의 대표 캐릭터 소닉 조형물
실제 크기도 엄청나다


▲ 개인적으로 조형 퀄리티가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하는 에일리언


▲ 부스 안쪽에 위치한 무시무시한 포토존까지!


▲ 실제 기타를 사용해 연주가 가능한 게임 `밴드퓨즈: 락 레전드` 부스


▲ `철권 태그 2` 를 전면에 내세운 반다이남코 부스


▲ `철권`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링 샤오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 PC판 발매와 신규 DLC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다크 소울`


▲ `엘더스크롤 온라인`, `디스아너드` 등 많은 기대작들을 공개한 베데스다


▲ `엘더스크롤 온라인` 컨셉 아트, 게임은 2013년 출시될 예정이다


▲ 캡콤은 `바이오하자드 6`, `로스트 플래닛 3`, `DMC: 데빌 메이 크라이` 를 앞세웠다


▲ `위닝일레븐` 과 `메탈기어 라이징: 어벤젼스` 를 앞세운 코나미 부스


▲ 부스 한쪽에 마련된 `메탈기어 솔리드 HD 콜렉션`
많은 게이머들이 즐기는 풍경에 게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조명과 분위기 연출이 일품인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쉐도우`


▲ 이번엔 아틀라스 부스, 또 한번 업무 스트레스를 잊게해준 모델들


▲ 각종 주변기기 개발로 유명한 하드웨어업체 NYKO의 모델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드 컬러가 인상적이다


▲ 일본 대표 모바일게임업체 그리(GREE) 부스


▲ 총 30여종의 다양한 모바일게임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 땀이 나고 옷이 젖는 그녀들, DOA 5를 앞세운 코에이테트모


▲ `히트맨: 앱솔루션` 을 앞세운 내부 촬영불가의 대명사 스퀘어에닉스 부스


▲ `어쌔신 크리드 3` 와 Wii U용 신작 타이틀을 대거 공개한 유비소프트 부스


▲ 트라이온월드 부스 앞 메카닉 조형물
그의 썩소가 매력적이라 찰칵


▲ 마지막으로 이번 `E3 2012` 에 첫 참가한 국내 게임업체 위메이드 부스


▲ 모바일게임들을 대거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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