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대표를 맡고 있던 2인 체제의 웹젠이 1인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웹젠은 13일 자사의 대표이사 변경 건에 대한 공정공시를 진행했다. 해당 공시는 이사회결의 전 사전 공시 사항으로 오는 21일 이사회를 거쳐 확정 공시될 예정이다.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김태영 현 최고운영책임자로 웹젠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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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태영 현 최고운영책임자 (사진 제공: 웹젠)
2인 대표 체제의 웹젠이 1인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웹젠은 13일 자사의 대표이사 변경 건에 대한 공정공시를 진행했다. 해당 공시는 이사회결의 전 사전 공시 사항으로 오는 21일 이사회를 거쳐 확정 공시될 예정이다.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김태영 현 최고운영책임자로 웹젠을 총괄하게 된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 NHN과 NHN게임스에 몸 담았던 김태영 내정자는 이후 거취를 웹젠에 옮기고 최고운영책임자의 자리에 올랐다.
현재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김창근 대표이사와 김병관 대표이사는 퇴임하며, 김병관 대표이사는 현재 맡고 있는 이사회 의장직만 유지하고 투자 및 전략 부분에 거시적인 비전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과 더불어 사업부문의 조직 개편도 진행했다. 전체 사업부문을 해외와 국내 사업으로 나눠 각각의 영역에서 책임 및 권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 사업은 기존 게임 서비스와 함께 차기작 `아크로드2`와 `뮤2` 준비에 주력하고 사업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사업은 웹젠 라인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위한 B2B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웹젠은 “앞으로 전략적 투자와 인재영입을 병행해 게임 개발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며 “국내외 게임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문성 향상과 자회사 운영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확대 등 성장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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