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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2 공식 로고 (사진 제공: 월드사이버게임즈)
2012년 초에 제기된 우려와 달리 이번 WCG 역시 PC 플랫폼 종목을 위주로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 최고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의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는 6월 20일 WCG 2012 종목을 발표했다.
WCG 2012 종목에는 2개의 공식 종목과 2개의 프로모션 종목이 선정됐다. 세계 최고의 슈터를 가릴 `크로스파이어 (Cross Fire)`와 매년 향상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는 `피파12 (FIFA 12)를` 공식 종목으로 선정하여 최근 게임 트랜드를 적극 반영했다.
올해 WCG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프로모션 게임으로는 액션 MMO 전투 탱크 게임 `월드 오브 탱크 (World of Tanks)`와 온라인 FPS 게임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Counter-Strike Online)`이 있다.
월드사이버게임즈는 "현재 발표된 종목이 다는 아니며, 추가 종목에 대해 각 종목사와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일정이 너무 지연된 관계로 우선 확정된 사항을 미리 공지한 것임을 알아달라"라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보다 공식 종목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충분하며, 다음주 중 이에 대한 추가 발표가 있으리라는 것이 월드사이버게임즈 측의 입장이다
WCG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 이수은 대표는 “2012년도 게임 종목 선정은 참가 게이머뿐만 아니라 관객 및 시청자를 만족시키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 되었다” 며 “전세계 게이머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에 전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은 중국 쿤산시에서 11월 29일 (목)부터 12월 2일(일) 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각 국가별 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예선전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협의 중인 게임 종목들을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WCG는 2012년에도 삼성전자가 월드와이드 스폰서로 참여하여 전세계 WCG 대회를 변함없이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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