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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템이 대규모 업데이트 된 `바이킹 아일랜드`
(사진 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게임 `바이킹 아일랜드`가 21일(목),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엔곤소프트가 만든 3D SNG `바이킹 아일랜드`는 귀여운 바이킹 캐릭터를 선택해, 나만의 섬을 가꾸고 전투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는 웰메이드 게임이다.
`바이킹 아일랜드"는 지난 5월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 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게임성을 높이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명품 보석가게, 구름공장, 신비한 농장 등 고급 건물 추가, 친구를 도와 생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시간 단축 시스템, 어려움 보다 상위 모드 마스터 전투모드 등장, 각 퀘스트 보상 상향 조정 등이 추가 된다.
특히, 생산 시간이 짧은 농작물의 경우 잠깐 한눈을 팔면 썩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었지만 생산 완료 후 절대 썩지 않는 신비한 농장이 등장했고, 지루한 생산 시간을 단번에 줄여줄 수 있는 고급 건물인 구름 공장이 추가 돼 보다 손쉽게 나만의 섬을 꾸밀 수 있게 됐다..
또한, 현재 게스트 계정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정식 회원으로 전환을 하면, 10,000 골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시간 단축 시스템과 고급 건물 추가 등 신규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바이킹 아일랜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향후에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킹 아일랜드`에 업데이트에 관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social.wem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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