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치기반 SNG `타이니 월드`가 국내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사진 제공: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터넷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모바일이 개발한 위치기반 SNG ‘타이니 월드’를 국내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타이니 월드’는 GPS를 기반으로 한 3D 소셜네트워크게임(이하 SNG)으로, 농장 개설, 작물 재배를 주로 하는 기존 SNG와는 전혀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자신만의 건물을 짓고 업그레이드 해나가며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이 게임의 목표이며, 다른 친구의 건물을 공격해 빼앗는 공성전의 묘미도 느낄 수 있다.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타이니 월드’에서의 활동이 반영되기도 한다. 플레이어의 실제 위치에 따라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게임 내 위치도 변경되며, N서울타워, 63빌딩, 청와대 등 실존하는 대한민국 랜드마크도 만날 수 있다. 향후 자유의 여신상, 디즈니랜드 등 해외 유명 건물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인간 관계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친구는 내 건물이 위험에 처했을 때 방어 아이템을 제공하거나 세입자를 늘려주는 등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나의 실제 위치와 상관 없이 친구의 게임 내 월드로 이동해 주변을 둘러볼 수도 있다.
숨어있는 작은 재미를 찾아보는 것도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 날아가는 비행기를 터치하면 코인이 낙하산을 타고 떨어지고, 머리 위에 하트가 있는 시민을 터치하면 건물 방어에 도움이 되는 세입자를 획득할 수 있다.
네오위즈인터넷 오정석 PM은 “네오위즈인터넷이 처음 선보이는 SNG ‘타이니 월드’는 위치 기반, 실존 랜드마크의 등장, 건물을 두고 펼치는 경쟁,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 차별화 된 재미를 제공한다. 게임을 보다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꾸준한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게임은 국내 앱스토어에서 ‘타이니 월드’를 검색하거나 다운로드 페이지(http://ppl.cm/TinyWorld)를 클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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