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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월드 신규 트레일러 (영상 출처: 유튜브)
침략한 자와 맞서 싸우는 자, 그들은 누구인가?
EA가 서비스하고 펀컴에서 개발한 ‘시크릿 월드’가 지난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총 2분 50초 분량으로 미지의 존재로 인해 현실의 지구가 침략을 받는 세계관을 보여준다. 초자연적인 존재를 비롯해 거대한 괴물로부터 파괴된 세계 곳곳의 도시와 이에 맞서 싸우는 세력 간 이해 관계 등 영상만으로도 흥미로운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로부터 생존을 수호하기 위해 각국의 비밀 결사단이라 할 수 있는 3개의 팩션이 등장하며, 3개의 팩션이 갖는 특징도 살펴볼 수 있다. 정의의 사도를 자처하는 `템플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일루미나티` 그리고 동양 사상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의 근원을 찾아 나서는 `드래곤`이다.
이 중 드래곤 팩션은 한국을 근간으로 두고 있다. 앞서 공개 됐던 팩션 소개 영상을 보면 국내 도시의 전경은 물론 익숙한 한글 간판과 NPC의 한국어 더빙 등 세심함을 엿볼 수 있어 국내 유저의 관심을 끌었다.
과거와 현대, 판타지가 어우러진 독특한 세계관을과 함께 직업과 레벨 체계를 완전히 타파하여 보다 자유도 높은 육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시크릿 월드`는 현재 북미에서 정식 서비스 중이며, 국내 서비스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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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존재로 인해 폐허가 된 놀이공원 (사진 출처: 영상 스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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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월드의 세계관은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 (사진 출처: 영상 스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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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팩션의 배경은 한국 (사진 출처: 영상 스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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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템플러, 일루미나티 3개의 팩션은 대립 구도를 이룬다(사진 출처: 영상 스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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