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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크릿 월드` Pre-Order 트레일러 (영상 출처: 유튜브)
지난 10일(현지시간) 펀컴은 신작 ‘더 시크릿 월드’의 베타 테스트에 100만
명 이상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개발사 펀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더 시크릿 월드’의 주말 한정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5월 한달 간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 2011년 8월부터 시작된 베타 테스터와 함께 예약 구매자들을 포함해 총 테스터 100만 명 이상이 확보됐다.
펀컴은 이 같은 기록으로 전 세계에서 MMO 게임이 기대 이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에이지 오브 코난’의 출시 전 테스터 수치보다 높아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에이지 오브 코난’은 지난 2008년 5월, 베타 테스터 등록자가 10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더 시크릿 월드’는 그 보다 더 많은 테스터가 참여한 것으로 펀컴은 출시를 목전에 두고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펀컴의 마케팅 담당 Morten Larssen은 “지난 베타가 우리 예상을 깨고 기록을 갱신하게 돼서 더 시크릿 월드의 출시와 미래에 큰 희망을 걸게 됐다” 며 “베타 테스터들과 함께 유용한 피드백까지 더해져 우리는 시크릿 월드의 성공적인 출시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와 과거, 판타지가 어우러진 독특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모던 MMORPG ‘더 시크릿 월드’는, 유저가 템플러, 일루미나티, 드래곤 중 원하는 진영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캐릭터의 레벨이나 별도의 직업이 존재하지 않아 자유롭게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포함해 영국의 런던과 미국의 뉴욕, 아프리카의 이집트 등 실제 존재하는 도시가 게임 지역으로 등장하는 점도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요소다.
한편, 펀컴은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인 ‘더 시크릿 월드’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6월 19일 북미 지역에서 월 정액제와 캐쉬 아이템을 판매하는 과금 방식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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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북미 지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더 시크릿 월드` (사진 출처: ama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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