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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게임을 웹 게임으로 변경할 수 있는 제로딘 `웹포팅 솔루션`
(사진
제공: 제로딘 게임즈)
제로딘 게임즈는 클라이언트 기반의 게임을 웹 상에서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 `제로딘 웹포팅 솔루션`을 본격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웹포팅 솔루션`은 데이터 압축과 스트리밍 방식을 사용하여 기존 다운로드 기반 클라이언트 게임을 다운로드 및 설치 과정없이 모든 웹 브라우져 상에서 게임 구동이 가능한 것으로 유저들은 링크 클릭 한 번 만으로 바로 게임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다.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하여 언리얼, 크라이텍 등의 잘 알려진 엔진은 물론 In-house 기반의 엔진으로 만들어진 게임들도 쉽게 포팅 작업이 가능하다. 웹포팅이 완료된 게임의 경우 SNS 및 포털 사이트에도 용이하게 접근이 가능하므로, 광범위한 유저 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이다. 또한 페이스북 연동이나 유명 포털 사이트 연동 솔루션은 물론, 빌링 포함 토탈 솔루션 같이 제공되므로 연동 작업 또한 용이하다.
지난 6월 웹포팅 작업이 완료된 `구룡쟁패 웹`의 경우 현재 다음(http://9d.game.daum.net)에서 채널링 진행 중이며 연동 작업을 통해 페이스북 상에서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제로딘 게임즈의 장언일 대표는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3D 엔진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며, 제로딘 엔진 및 솔루션을 국내 만이 아닌 전세계적에서 찾는 기술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이번 제로딘 웹포팅 솔루션을 통해 고퀄리티의 클라이언트 게임들이 웹 상에서 다시 한 번 커다란 인기를 누리는 게임들도 탄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6년 설립 이후, 제로딘 엔진을 개발해 `드라고나`와 `퀸스블레이드` 개발에 이용되어 MMORPG 전용 엔진 개발사로 자리매김한 제로딘 게임즈는 최근 AMD와 공동 프로모션 등을 포함한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퀄리티 높은 엔진 개발에도 역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제로딘 웹포팅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유수 업체와 계약 체결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MMORPG, FPS, Casual, Rhythm Action, Racing 등 다양한 장르 게임의 웹포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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