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월 1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치뤄지는 `그란 투리스모 아시아 챔피언십`
(사진제공:
SCEK)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그란 투리스모 아시아 챔피언십` 을 오는 8월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글로벌 본사 갤러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SCE 아시아는 `GT 아카데미 2012` 를 즐긴 유저 가운데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가장 빠른 타임을 기록한 유저를 한 명씩 각국 대표 선수로 초청하여, 개최국 일본에서 선발된 선수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게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회장에서는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 및 스페셜 게스트의 대담 코너와 자유 토론 시간이 마련된다. 각국 대표 선수에게는 야마우치 카즈노리가 직접 안내하는 Polyphony Digital 스튜디오 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란 투리스모 아시아 챔피언십` 현장에서는 PS3 전용 소프트웨어 `GT5` 시연대가 설치되며, 야마우치 카즈노리를 비롯한 게스트들의 토크 코너 등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그란투리스모 공식 웹사이트(http://www.gran-turismo.com/kr/)에서 공지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겜ㅊㅊ] 코딩 능력이 곧 실력인 프로그래밍 게임 4선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어떤 기대작 나올까? 지스타 2025 미리보기
- 진짜 살아 숨쉬는 강호, 넷이즈 신작 '역수한' 정식 출시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스퀘어에닉스, 2027년까지 QA 70% AI로 자동화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디아블로 4 중국 버전엔 '떠도는 죽음'이 골렘이 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