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에 대한 모든 정보와 컨설팅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소통창구로 ‘콘텐츠종합지원센터’를 16일 개소했다.
‘콘텐츠종합지원센터’는 그 동안 분산 운영돼온 콘텐츠산업 지원시스템과 민원서비스를 일괄 개선/통합해 산업의 애로사항을 적시에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개설됐다. 통합 대표번호를 신설해 앞으로 콘텐츠정보 제공, 상담, 컨설팅, 민원 처리 등의 대민 서비스와 콘텐츠 제작, 유통, 수출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고객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 종합창구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따라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종합지원센터’만 찾으면 비즈니스 정보, 상담, 민원 서비스는 물론, 콘텐츠 기획, 제작, 국내외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우리 콘텐츠 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콘텐츠종합지원센터’가 각종 정보와 지원서비스의 통합 허브역할을 함으로써 콘텐츠 산업의 유통 활성화와 수출 증대에 기여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상표 원장은 지난 3월 취임 이후 구성원들에게 소통과 서비스 마인드의 중요성을 줄곧 강조해왔다. 이번에 신설되는 ‘콘텐츠종합지원센터’는 홍 원장의 이러한 경영철학이 반영된 부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날 상암동 본원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관호 게임산업협회장 등 유관기관 및 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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