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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에서 출시한 소셜 전략 게임 `몬스터워로드`
(사진 제공: 게임빌)
새로운 스타일의 소셜 전략 게임이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등장한다.
게임빌은 신개념 소셜 전략 게임인 `몬스터워로드(MONSTER WARLORD)`를 국내 오픈 마켓에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데스티니아`의 개발사 에버플과 손잡고 만든 작품으로, 6가지 속성과 8개 등급을 지닌 다양한 몬스터가 전투 유닛으로 등장하는 차별화된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몬스터워로드`는 기존의 전쟁 게임에 비해 독특한 소재이면서도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유저들은 몬스터들을 모으고 조합하고 부대를 육성하는 지휘관으로서 다른 유저들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세계 최고의 몬스터 부대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다수의 유저가 협공을 펼쳐 클리어하는 보스전, 다른 유저들과 동맹 코드로 동맹 맺기, 성취감과 수집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퀘스트와 업적 등은 유저들에게 색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간결한 텍스트와 고퀄리티 그래픽 이미지로 전개되는 부대 간 전투 시스템이 모바일 소셜 전략 게임의 속도감을 더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게임빌은 이 게임으로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공략하고, 이어 해외 시장으로도 확대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빌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레벨에 따라 보석을 선물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레벨, 30레벨, 50레벨을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보석 선물을 지급하는 이번 이벤트는 게임을 내려 받은 고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를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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