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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마스터` 스크린샷
(사진 제공: 게임빌)
게임빌의 간판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피싱마스터`가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게임빌은 애플 글로벌 앱스토어에 자사의 간판 SNG `피싱마스터(영문명 : FISHING SUPERSTARS)`를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 선보이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게임은 기존 소셜 게임과 차별화를 두어 낚시를 소재로 삼았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 이후 일본 시장에서의 인기와 함께 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에 랭크된 바 있다.
특히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 게임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유저 수가 급증하고 소셜 기능을 통한 유저 간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서 게임빌의 간판 소셜 게임으로 올라섰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재와 풍부한 콘텐츠를 무기로 국내, 외 SNG 시장에서 주목할 게임으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피싱마스터`는 스마트폰의 틸트 기능을 활용, 실제 낚시와 흡사하게 구현한 사실감에 모바일 특유의 손맛까지 더한 게임으로,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친구의 기록을 볼 수 있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낚시 대회에 참여해 경쟁하는 소셜게임의 재미를 담아내고 있다.
게임빌은 국내, 외 소셜 네트워크 시장에서 참신한 소재의 소셜 게임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피싱마스터`는 물론 육성, 건설, 전투를 총망라한 소셜 네트워크 전략 게임 `킹덤로얄`, 몬스터가 전투 유닛으로 등장하는 색 다른 소셜 네트워크 게임 `몬스터워로드` 등이 최근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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