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아블로3` 공식 로고 (사진 제공: 블리자드)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디아블로3’, 하지만 신흥 게임강국으로 손꼽히는 중국에는 심의 문제로 인해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2를 앞두고 ‘디아블로3’의 중국 발매에 대한 소식이 전해져 현지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블리자드의 중국 파트너사인 넷이즈의 공식 시나 웨이보(중국 블로그 웹사이트)에 ‘디아블로3’의 중국 유통에 대한 권한을 확보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업데이트 되었다가 갑자기 삭제되어 소문의 진위여부가 화제로 떠올랐다.
일각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2에서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의 중국 정식 발매를 발표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블리자드의 차이나조이 2012 라인업에 ‘디아블로3’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해당 의견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넷이즈는 이전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2’ 등의 중국 퍼블리싱을 담당해왔다. 지난 5월, 넷이즈의 딩레이 대표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디아블로3’의 현지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게임이 타 지역에 발매된 지 두 달 이상의 기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디아블로3’의 중국 출시 일정에 대한 블리자드 및 넷이즈 측의 공식 발표가 없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또 다른 유력한 현지 퍼블리셔로 손꼽힌 업체는 최근 ‘콜 오브 듀티 온라인’에 대해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텐센트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 및 애널리스트는 그 동안 다수의 블리자드 게임의 퍼블리싱을 맡으며 오랜 기간 관계를 맺어온 넷이즈가 ‘디아블로3’의 중국 유통사로 자리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현재 블리자드는 중국 현지 상황에 맞게 ‘디아블로3’의 내용을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대표적인 사항이 1막의 첫 번째 보스 ‘해골왕’과 같이 뼈가 드러난 캐릭터들에 대한 그래픽 변경작업이다. 중국의 경우, 해골 형태의 인물이 게임에 등장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실제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다른 게임도 중국의 심의기준에 맞게 뼈의 형태가 보이지 않도록 조정하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마영전'과 '듀랑고' 개발자 이은석, 크래프톤 합류했다
- 한·일 게임 모아, '마리오 아울렛' IP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주인공은 아스타리온, 발더게3 프리퀄 소설 9월 출간
-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겜ㅊㅊ] 점프 스케어 없는 ‘심리적 공포’ 게임 5선
- [오늘의 스팀] 출시 54일차 번지 마라톤, 동접 80% 감소
- 논타겟팅 액션 살린다, 크래프톤 ‘테라 2’ 개발자 채용 시작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1
FC 온라인
-
5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1
아이온2
-
7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
메이플스토리
-
91
로스트아크
-
101
서든어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