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일 구글 플레이 마켓에 출시된 `버거퀸 TV쇼` (사진 제공: NHN)
NHN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스마트폰 게임 전문 개발사인 크리캣소프트가 개발한 캐주얼 게임 `버거퀸 TV쇼`가 25일 구글 플레이 마켓에 출시됐다.
‘버거퀸 TV쇼’는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버거만들기와 소다만들기, 감자튀기기 등 음식만들기 수련을 거쳐 라이벌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전개해 나가는 내용으로, 간단한 조작이지만 빠른 게임전개로 팽팽한 긴장감의 묘미를 제공한다.
게임은 각 에피소드별로 스테이지를 순차적으로 클리어 해 나가는 일반모드, 최종 2명 남을 때까지 매 3회의 라운드 순위결과를 종합해 하위 2명을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방식의 대회모드를 지원한다. 또, 자신의 랭킹과 친구들의 랭킹을 비교해 경쟁할 수 있는 랭킹모드도 지원, 남은시간 이내에 목표점수를 달성하면 레벨이 증가하고 추가시간이 획득되는 방식이다.
`버거퀸 TV쇼`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NHN 한게임 김형석 차장은 “깔끔한 구성과 그래픽, 직관적인 조작으로 남녀노소 전반에 걸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짧은 시간 내 긴장감 넘치는 게임의 묘미를 체험할 수 있고, 순발력 강화라는 순기능까지 제공하는 게임이니 자녀, 부모님, 친구, 동료분과 함께 즐겁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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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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