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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 `핀앤핏` 과 제휴를 맺고 패션 아이템을 업데이트한 `클럽 엠스타`
(사진
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 가 의류 브랜드 ‘핀앤핏’(PIN & FIT)과 제휴를 맺고 패션 아이템을 업데이트 한다.
지난해 7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클럽 엠스타` 는 실사에 가까운 뛰어난 3D그래픽과 인기 아이돌 그룹의 최신 음원 등으로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클럽 엠스타` 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핀앤핏’ 의 런칭 1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로고(PIN & FIT)가 박힌 티셔츠를 노랑, 보라, 초록, 흰색 등 네 가지 색상별로 게임 내 적용한다. 오는 23일에는 ‘핀앤핏’의 고릴라 캐릭터 티셔츠를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추구하며 다양한 캐릭터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는 ‘핀앤핏’ 은 모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로 최근 SBS ‘런닝맨’, KBS ‘안녕하세요’ 등 예능프로그램 MC들이 입고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제휴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1시간 플레이하고 유혁이 입은 핀앤핏 티셔츠 받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클럽 엠스타` 를 1시간 이상 플레이 하면 30일 기간제 아이템 ‘유혁 티셔츠’ 를100% 일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실제 ‘핀앤핏’ 티셔츠를 선물한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넷마블 김기돈 본부장은 "이번 제휴는 젊은 감각의 두 브랜드가 어울려 양사 모두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성공적인 프로모션이 될 것이다. 젊은 감성이 넘치는 클럽 엠스타 이용자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실생활에서도 감각적인 패션스타일이 돋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핀앤핏’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 엠스타` 공식 홈페이지(http://mstar.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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