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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롯데와 넥센 경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 `아키에이지`
(사진 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의 개발 고문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작가인 전민희 작가가 19일(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소설가로 서는 드물게 시구에 나선 전민희 작가는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구를 진행해 야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키에이지 원작 소설 ‘전나무와 매’ 를 비롯해 다수의 작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등 한국 최고의 판타지 소설가로 손꼽히고 있는 전민희 작가의 시구에는 그 명성에 맞게 ‘판타지 시구’ 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시구에 나선 전민희 작가는 “평소 야구라는 이름의 드라마를 좋아했다. 그 중에서도 롯데가 가진 열정적인 에너지는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켜 준다. 그래서 자이언츠의 팬이고, 이번에 시구자로 나서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엘게임즈는 같은 날 자사가 개발 중이며 16일(목)부터 5차 비공개 테스트(이하 5차 CBT) 중인 Real MMORPG `아키에이지` 프로모션을 위해 사직구장을 찾은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음료수 등의 먹거리 증정 이벤트를 펼쳤다.
`아키에이지` 5차 CBT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www.ArcheAge.com), 페이스북 (facebook.com/ArcheAge.XLGAMES)이나 엑스엘게임즈 트위터 (https://twitter.com/#!/xlgam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5차 CBT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키에이지 게임메카`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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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시구` 를 선보인 전민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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